헨리코튼, 도큐먼트와 네 번째 협업…FFC 컬렉션 14종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10-08 21:27:20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 전개하는 남성복 브랜드 헨리코튼이 의류 브랜드 도큐먼트와 네 번째 협업 컬렉션을 선보인다.

 

이번 컬렉션은 헨리코튼의 대표 컬렉션인 ‘플라이 피싱 클럽(FFC)’을 기반으로 아우터 9종, 상의 2종, 팬츠 3종 등 총 14종으로 구성됐다. 전반적으로 절제된 색상과 클래식한 디자인을 적용했다.

 

▲ [사진=코오롱FnC]

 

FFC는 헨리코튼 경이 즐겼던 플라이 낚시 스타일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라인이다. 헨리코튼에 따르면 FFC 라인의 26FW 컬렉션은 지난 9월 출시 이후 누적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3.2배 증가했다.

 

주요 제품으로는 ‘울 트위드 패디드 피코트’와 ‘브리티시 울 발마칸 코트’ 등이 있다.

 

울 트위드 패디드 피코트는 울 혼방 원단에 충전재를 적용했다. 더블 브레스트 형태에 플라이 피싱 웨어에서 착안한 포켓을 더했으며, 목 부분을 세워 입을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

 

브리티시 울 발마칸 코트는 울 100% 원단을 사용했다. 별도의 염색을 하지 않은 울 소재의 색과 질감을 살렸으며, 단추가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여밈 방식을 적용했다.

 

울 재킷과 팬츠로 구성된 셋업에는 이탈리아 원단 업체의 100% 울 원단을 사용했다. 재킷은 여유 있는 실루엣으로 제작했으며 팬츠에는 앞주름을 적용했다.

 

헨리코튼 관계자는 “클래식한 아우터를 중심으로 고급 소재와 실루엣, 실용적인 디테일을 구성했다”며 “울 코트와 셋업 등 FW 시즌 상품을 통해 FFC 라인의 상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코오롱FnC는 최근 IP 사업을 전담하는 ‘V본부’를 사내독립기업(CIC) 형태로 출범했다.

  • AI로 만든 정보, 진짜일까요? 공유 전 한 번 더 확인하세요.
  • 정보의 격차 없이, 누구나 디지털 세상에 닿을 수 있도록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파리바게뜨, ‘파란라벨·K파바·안녕’ 앞세워…한글로 K베이커리 글로벌 공략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파리바게뜨가 한글 브랜드명과 한국적 디자인, 캠페인을 앞세워 국내외 시장에서 브랜드 정체성 강화에 나서고 있다. K팝과 K푸드 등 한국 문화에 대한 글로벌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한글과 한국적 요소를 브랜드 경쟁력으로 활용해 해외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는 전략이다. 파리바게뜨는 건강 베이커리 브랜드 ‘파란라벨’을 비롯해 브랜드 비전 ‘

2

CJ온스타일, ‘컴온스타일’ 개최
[메가경제=심영범 기자]CJ온스타일이 하반기 쇼핑 행사 ‘컴온스타일’을 열고 할인과 적립 혜택을 강화한다. CJ온스타일은 8일부터 18일까지 ‘컴온스타일’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행사 기간 원데이 특가 상품과 전 상품 적립·카드 할인 혜택 등을 제공한다. ‘컴온스타일’은 CJ온스타일이 연 2회 진행하는 대표 프로모션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한정 수량 특가 프

3

형지엘리트 윌비플레이, FC서울 우승 역사 담은 성수 팝업 ‘흥행’…1만5811명 방문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형지엘리트의 스포츠 브랜드 윌비플레이가 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의 역대 우승 역사를 테마로 선보인 팝업스토어를 통해 스포츠 팬과의 접점을 확대했다. 형지엘리트는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4일까지 서울 성수동에서 운영한 윌비플레이 FC서울 팝업스토어에 총 1만5811명이 방문하며 성황리에 행사를 마쳤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