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희망재단,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지역사회 포스트 코로나 대응 연합모델 공모사업’ 추진

정창규 / 기사승인 : 2020-07-03 11:31:46
그룹의 코로나19 피해 지원 프로젝트인 ‘Hope Together 3차 캠페인’ 진행
비영리기관, 사회적기업, 지방자치단체가 연합모델을 구성해 사회·복지·공공·경제 등 다양한 분야의 지원 사업 추진
지역사회의 포스트 코로나 대응 위한 연합모델 공모사업 신청 배너
지역사회의 포스트 코로나 대응 위한 연합모델 공모사업 신청 배너

[메가경제= 정창규 기자] 신한금융희망재단(이사장 조용병)은 3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총 10억원 규모의 '지역사회 포스트 코로나 대응 연합모델 공모사업'을 6일부터 2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역사회 포스트 코로나 대응 연합모델 공모사업은 코로나19 로 경제적 위기 및 일상생활 유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사회와 구성원들을 지원하기 위해 신한금융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공동으로 기획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연합모델이란 지역사회 단위별로 비영리기관, 사회적경제기업 및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MOU를 맺어 구성하는 집합체다.


이번 공모사업은 연합모델 단위로 신청을 받아 심사과정을 통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총 3개의 연합모델을 선정한다. 선정된 연합모델에는 사업별로 최대 4억원의 사업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선정된 연합모델은 코로나 19피해 회복을 위한 의료 취약계층 지원 등 사회복지 지원, 방역체계 구축 및 지역경제활성화 지원 등 코로나19 피해를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지역사회 포스트 코로나 대응 연합모델 공모사업은 신한금융희망재단 홈페이지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홈페이지에서 각 시·도 단위로 신청할 수 있다.


신한금융희망재단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발생한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본 사업을 기획했다”며 “성공적인 지역사회 밀착형 사회공헌사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사업의 단계적인 확대를 검토하고, 이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신한금융은 코로나 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민들에게 힘이 되기 위해 신한금융 전 그룹사와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와디즈가 함께 하는 소셜 기부(Social Donation) 프로젝트 ‘Hope Together 캠페인’을 진행했다.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진행된 1, 2차 캠페인에는 총 3400여명의 참여해 약 25억원 소셜 펀딩에 성공했으며, 조용병 회장, 진옥동 은행장 등 신한금융 임직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성황을 이뤘다.


1차 캠페인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최일선에서 밤낮없이 고생하는 의료진들과 소외계층 아동들을 위해 의료용품 50만개와 생필품 KIT 5000 박스, Meal Box 1만5000개 등을 만들어 지원했다. 2차 캠페인은 코로나19로 인해 일상유지가 어려운 저소득 노인, 장애인 등 1만 가구를 대상으로 가구당 10만원 상당의 식료품 박스를 만들어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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