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유게임즈, 캐주얼 게임 '언데드 월드' 이달 말 글로벌 출시

이석호 / 기사승인 : 2021-09-16 01:37:45

더블유게임즈(대표 김가람)는 자회사 더블다운인터액티브(대표 김인극)가 캐주얼 RPG 게임 '언데드월드: 히어로 서바이벌(이하 언데드월드)'을 이달 말 글로벌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게임 출시로 더블유게임즈는 기존 소셜 카지노 장르 중심 라인업을 캐주얼 게임 영역까지 확대할 수 있게 됐다. 

 

▲ 캐주얼 게임 언데드 월드 [사진=더블유게임즈 제공]



앞서 더블다운인터액티브는 지난 1일 미국주식예탁증서(ADR) 방식으로 미국 나스닥 시장 상장에 성공했으며, 이를 통해 1100억 원 규모의 공모자금을 조달했다.

언데드월드는 나스닥 상장 후 처음 출시하는 신작이다.

더블유게임즈는 언데드월드의 개발을 맡고, 더블다운인터액티브는 퍼블리싱 및 마케팅을 담당하는 글로벌 오피스 전략을 진행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레퍼토리를 확장하고 새로운 장르의 모바일 게임을 개발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언데드월드는 방치형 시스템과 캐릭터 수집 시스템의 결합을 통한 새로운 형태의 액션 RPG 게임으로 매우 유니크 하고 독특한 캐릭터가 핵심"이라고 말했다.

언데드월드는 애플 앱스토어 및 구글 플레이에서 서비스될 예정이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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