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스커뮤니케이션, '한국경제신문 출신' 양윤모 영입…비주얼 PR·브랜드 컨설팅 강화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8-04 08:35:27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로이스커뮤니케이션이 사진·영상 기반 PR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한국경제신문 출신의 베테랑 사진기자 양윤모 전 영상정보부 편집위원을 영입하며 비주얼 콘텐츠 사업 확대에 나섰다.

 

종합홍보대행사 로이스커뮤니케이션은 최근 신설한 '로이스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의 총괄 상임고문으로 양윤모 전 한국경제신문 영상정보부 편집위원을 선임했다고 4일 밝혔다.

 

▲ 로이스커뮤니케이션 양윤모 상임고문. [사진=로이스커뮤니케이션]

 

이번 영입은 콘텐츠 크리에이티브 역량을 강화하고 사진·영상 기반 PR 서비스와 브랜드 이미지 컨설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회사는 이를 계기로 비주얼 콘텐츠 제작 역량과 미디어 네트워크를 한층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양 상임고문이 총괄하는 로이스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는 기업 및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사진기자 초청 행사, CEO 이미지 메이킹, 브랜드 컨설팅, 그래픽 콘텐츠 기획·제작 등 비주얼 중심의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를 전담한다.

 

양 상임고문은 한국경제신문을 비롯한 국내 주요 경제일간지에서 40여 년간 활동한 사진기자 출신으로, 청와대 출입 사진기사단 간사를 역임했다. 또한 한국사진기자협회가 주최하는 '한국보도사진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인정받아 왔다.

 

황재규 로이스커뮤니케이션 대표는 "양 상임고문은 오랜 언론 현장 경험과 높은 미디어 이해도를 바탕으로 고객사의 브랜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최적의 전문가"라며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서는 대중과 언론의 관심을 이끌어내는 고품질 비주얼 콘텐츠가 기업 커뮤니케이션의 핵심 경쟁력이 되고 있다. 앞으로 멀티미디어 PR과 브랜드 컨설팅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회사는 이번 영입을 계기로 기존 커뮤니케이션본부와 브랜드커뮤니케이션본부에 더해 로이스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와 로이스 커뮤니케이션 랩을 포함한 4개 조직의 협업 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커뮤니케이션본부 산하 기업가치전략팀의 전문인력을 확충해 IR, IPO, 재무홍보, 주주 커뮤니케이션 등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서비스도 확대하고 있다.

 

한편 로이스커뮤니케이션은 소비재, 유통, 콘텐츠, 바이오 분야 기업과 정부기관을 대상으로 통합 PR 서비스를 제공하는 홍보 전문기업이다. 현재 100여 개 기업, 130여 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언론홍보, 이슈·위기관리, 미디어 행사 기획, IMC 캠페인 등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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