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F리테일, ‘도시 숲 가꾸기 봉사활동’ 진행…멸종 위기 식물 식재

김민준 기자 / 기사승인 : 2026-04-13 08:48:28
4월 22일 ‘지구의날’ 맞아 임직원·자녀 참여 ESG 확대
서울 노을공원서 멸종위기 2급 ‘가시오갈피 나무’ 식재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BGF리테일이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서울 상암 노을공원에서 멸종위기 식물 식재를 포함한 도시 숲 가꾸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BGF리테일은 ‘2026 도시 숲 가꾸기 임직원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3일 밝혔다. 올해는 임직원의 ESG 경영 참여 확대를 위해 임직원과 자녀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았으며, 총 인원 45명이 자원봉사단으로 구성됐다.

 

 

▲BGF리테일이 ‘2026 도시 숲 가꾸기 임직원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사진=BGF리테일]

 

이번 봉사활동 주제는 ‘멸종위기 식물을 구하자’로, 서울 마포구 상암동 노을공원에 멸종위기 2급 야생식물인 가시오갈피 나무를 식재했다. 가시오갈피 나무는 무분별한 약재 채취로 인해 개체수가 감소해, 멸종위기 야생식물 2급으로 지정된 종이다.

 

멸종위기종 식재 활동 외에도 임직원 자녀와 함께 도시 생태계를 복원할 수 있는 도토리 씨드 뱅크(Seed Bank)도 함께 만들며, 미래 세대 대상 환경 교육도 진행했다.

 

박채영 BGF리테일 ESG팀장은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이 지역 생태 환경 보전을 위해 노력하는 것은 편의점이라는 생활밀착형 플랫폼의 사회적 책임과도 맞닿아 있다”며, “앞으로도 구성원과 함께 실천하는 ESG 경영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이마트24, 편의점서 헬스·뷰티·패션 승부수…관련 상품 380종 한곳에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이마트24가 헬스·뷰티·패션 상품을 전면에 내세운 특화 매장을 선보이며 편의점 상품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일상 속 자기관리 수요가 높아지는 흐름에 맞춰 기존 편의점에서 보조 상품군으로 취급하던 관련 카테고리를 매장 핵심 영역으로 끌어올렸다. 이마트24는 지난 16일 서울 종로구 신설동에 ‘올데이케어랩(ALLDAY CARE LAB)점

2

CU 트러플하몽스틱, 국민 스낵 제치고 매출 1위…차별화 스낵 통했다
[메가경제=심영범 기자] CU의 차별화 스낵 ‘트러플하몽스틱’이 새우과자와 감자칩 등 기존 인기 제품을 제치고 스낵 매출 선두에 올랐다. CU에 따르면 트러플하몽스틱은 최근 스낵 매출 순위에서 정상에 올랐다. 트러플하몽칩과 트러플하몽깡도 상위권에 진입하며 시리즈 전체가 판매 호조를 보였다. 트러플하몽 시리즈는 판매 증가세에 힘입어 누적 판매량이 빠르게

3

현대百, 버려진 에코백 3000장 재활용…식품관 장바구니로 재탄생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현대백화점이 고객이 기부한 에코백을 재활용해 식품관 장바구니로 활용하는 친환경 캠페인을 진행한다. 일회용 쇼핑백 사용을 줄이고 재사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취지다. 현대백화점은 오는 21일부터 30일까지 서울 무역센터점 식품관에서 현대백화점그룹 멤버십 H포인트 회원을 대상으로 ‘리백(Re)’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리백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