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젬, 웰모아에 전략적 투자…안마의자 라인업 확대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8-28 08:53:39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세라젬이 생활건강용품 기업 웰모아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하고 안마의자 사업 확대에 나선다. 웰모아는 ‘세라젬 웰모아’로 사명을 변경하고 안마의자 제품을 선보인다.

 

2015년 설립된 웰모아는 안마의자와 마사지기 등 생활건강용품을 판매해온 기업이다. 세라젬은 자사의 연구개발(R&D), 품질관리, 유통·AS 및 고객 서비스 역량과 웰모아의 안마의자 사업 경험을 결합한다.

 

▲ [사진=세라젬]

 

신제품은 ‘W4’와 ‘W2’ 등 2종이다. W4는 3D 지압돌기형 마사지볼과 36개의 에어셀 시스템을 적용했다. 어깨 위치 감지 센서와 다리 길이 조절 기능을 탑재했으며 최대 156도 리클라이닝과 30개 마사지 모드를 지원한다.

 

W2는 가격 접근성을 높인 실속형 제품이다. 예열이 가능한 온열 토퍼와 30개의 에어셀 시스템을 적용했으며 리클라이닝 각도 조절 기능과 24개의 자동·수동 마사지 모드를 제공한다.

 

세라젬 관계자는 “기존 프리미엄 안마의자 세라젬 파우제와 차별화해 합리적인 구매를 추구하는 소비자를 위해 세라젬 웰모아를 통해 합리적인 가격의 안마의자를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세라젬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5498억원, 영업이익 258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0.7%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1091% 급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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