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보, 5개 유관기관과 기술평가 인프라 공동활용 업무협약

오민아 기자 / 기사승인 : 2023-11-02 09:10:47

[메가경제=오민아 기자]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종호)은 지난 1일 서울 중구 소재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기술평가세미나를 개최하고, 5개 유관기관과 '중소기업 혁신지원을 위한 기술평가 인프라 공동활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 왼쪽부터 하성태 한국발명진흥회 본부장, 임병훈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장, 김종호 기술보종기금 이사장, 강병삼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이사장, 강용구 NICE디앤비 대표이사, 한종석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 본부장. [사진=기술보증기금]

 

기술평가세미나는 ‘기술혁신 지원을 위한 기술평가 공유 및 정책혼합’이라는 주제로 발표와 패널 토론 형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세미나 중간에 별도 업무협약식이 진행되었다.

 

이번 협약은 기보를 비롯하여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이노비즈협회), 한국발명진흥회,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 ㈜NICE디앤비(가나다 순) 총 6개 기관이 상호 협력하여 중소기업의 기술혁신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6개 기관은 ▲기술평가 인프라를 활용한 혁신성장 중소기업 발굴 및 지원 ▲기술평가 인프라 개방 및 공동 활용 ▲기술평가 활성화를 위한 정보공유 및 상호협력 등을 통해 중소기업의 기술혁신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계획이다.

 

기보는 기술평가 개방형 플랫폼 내의 패스트등급모형과 혁신성장역량 평가모형을 협약기관에 개방하고, 협약기관은 플랫폼을 활용하여 대상기업의 평가등급 및 혁신성장역량지수(Tech-Index)를 자유롭게 사전 산출하여 기술금융 지원에 활용할 예정이다.

 

패스트등급모형은 초기창업기업과 신속한 보증지원 평가에 최적화된 AI기반 평가모형이며, 혁신성장역량지수는 중소기업의 기술혁신역량을 미래성장성 관점에서 진단할 수 있도록 기보가 개발한 지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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