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개국 250여 명 서퍼 격돌하는 ‘2026 WSL 시흥 코리아 오픈’…OBS 단독 생중계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6-06-19 09:17:57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최정상 서퍼들이 승부를 겨루는 ‘2026 WSL 시흥 코리아 오픈(2026 WSL Siheung Korea Open)’을 OBS 경인TV에서 실시간 중계로 만나볼 수 있게 됐다.

 

▲ WSL 시흥 코리아오픈 국제 서핑대회

이번 대회는 국내 유일의 WSL(World Surf League) 국제 서핑대회다. 한국을 비롯해 일본, 미국, 호주, 브라질 등 세계 16개국 선수단 250여 명이 참가하여 우열을 가릴 예정이다.

대회는 역동적인 기술이 돋보이는 ‘숏보드 퀄리파잉(QS) 6000 포인트’ 부문과 ‘롱보드 퀄리파잉(LQS) 1000 포인트’ 2개 종목으로 진행된다. 7월 3일 시작으로 4일에는 본선, 5일에는 결선이 치러지며, 결선 직후 개최되는 시상식으로 막을 내린다.

특히 이번 대회는 OBS에서 단독으로 TV 생중계를 진행하여 안방에서도 역동적인 서핑의 에너지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을 전망이다. 여기에 OBS W와 WSL 공식 유튜브를 통해서도 실시간 중계를 동시 진행하여 공간의 제약 없이 경기를 시청할 수 있다.

시흥웨이브파크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인공 서핑 시설을 기반으로 다양한 해양레저 콘텐츠를 제공하는 복합 관광시설이다. 이번 대회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방문객들은 수준 높은 국제 서핑 경기를 즐기는 동시에 서핑과 다이빙, 물놀이 시설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여기에 7월 3일(금)과 4일(토) 양일간 ‘써머비트 페스티벌’이 열려 DJ 김성수, 이하늘을 비롯한 유명 아티스트들의 공연과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시흥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거북섬 일대를 해양관광 거점으로 널리 알리고 지역 브랜드 경쟁력을 높인다는 목표다. 또한 글로벌 스포츠 이벤트 개최 역량을 알리는 한편, 국내 서핑 문화 확산과 해양레저 산업 성장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2026 WSL 시흥 코리아 오픈’ 경기는 시흥웨이브파크에서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OBS 경인TV, OBS W, WSL 공식 유튜브 생중계로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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