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라운드힐, 봄·가을 ‘그린시즌’ 운영…REED 프로그램 전면 확대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4-22 09:17:01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삼양식품 계열사 삼양라운드힐은 오는 27일부터 목장 체험 프로그램 ‘그린시즌’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그린시즌은 국내 최대 유기농 초지 목장인 삼양라운드힐이 봄부터 가을까지 운영하는 대표 프로그램이다.

 

▲ [사진=삼양라운드힐]

 

이번 시즌 키워드는 자체 웰니스 브랜드 ‘REED(리드)’다. REED는 바람에 흔들리되 꺾이지 않는 갈대처럼 자연의 생명력을 바탕으로 심신의 균형 회복을 돕는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백두대간 자연 속에서 올바른 보행을 배우는 ‘REED 워킹’, 싱잉볼 파동을 활용한 ‘REED 싱잉볼 명상’, 자연의 소리를 활용한 ‘REED 사운드 워킹’, 신체 움직임을 통한 ‘REED 무브먼트 테라피’ 등이 마련됐다.

 

이와 함께 기존 참여형 콘텐츠도 강화했다. 시그니처 프로그램인 ‘보더콜리 양몰이 공연’은 평일 하루 3회, 주말 및 공휴일 4회로 확대 운영된다. 양과 타조 먹이주기 체험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겨냥한 체험 프로그램도 병행한다.

 

어린이날을 앞둔 5월 2일에는 특별 이벤트도 진행된다.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 무료 입장, 그림 그리기 대회, 마술 및 버블쇼 등이 예정돼 있으며, 특정 순번 입장객 대상 경품 제공과 캐릭터 인형 찾기 이벤트도 마련됐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우수 웰니스 관광지 선정에 맞춰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했다”며 “대관령 자연 속에서 차별화된 힐링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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