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케이팜 수원메쎄’, 도시농업기획관(식물마켓) 참가기업 모집 진행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5-09-11 10:21:53
귀농·귀촌 전시회와 함께하는 도시 속 농업문화 확산 프로젝트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국내 대표 농축산업·귀농귀촌 전문 박람회인 ‘2025 케이팜 수원메쎄’가 오는 11월 14~16일 경기도 수원특례시에 위치한 수원메쎄에서 개최된다.

 


올해는 ‘제10회 코리아푸드페어’와의 동시 개최가 확정되며, 도시와 농촌, 식품과 농업을 연결하는 시너지 전시회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수도권 관람객을 위한 ‘도시농업기획관’, ‘농촌체류형 쉼터&세컨하우스 기획관’ 등이 마련된다.

전시를 통해 전원생활에 대한 실질적 정보부터 창업·이주 계획에 도움이 되는 콘텐츠까지 폭넓게 제공될 예정이다.

‘도시농업기획관’은 2024년에도 높은 참관객 호응을 얻었던 기획관으로, 올해 역시 실내외 도시농업 콘텐츠, 가정용 재배 시스템, 플랜테리어 트렌드, 반려식물 문화 등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전시로 구성된다.

전시 품목으로는 가정용 재배기, 원예 및 농업 소도구, 씨앗 및 모종, 희귀식물, 플랜테리어 소품, 반려식물 및 관리제품 등이 포함되며, 일반 소비자부터 도시농업 관련 창업 희망자까지 다양한 관람객층을 아우르는 구성이 특징이다.

특히, 해당 기획관 내 ‘식물마켓’ 참가기업 모집이 9월 8일부터 시작됐으며, 관계자는 “다양한 반려식물 브랜드 및 원예 전문 기업들의 참여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케이팜은 ‘코리아푸드페어’와의 동시개최를 통해 농업과 식품 산업이 융합되는 6차산업 전시 플랫폼으로 확장된다.

‘코리아푸드페어’는 기존 ‘대한민국 명품특산물 페스티벌’에서 명칭을 변경하여 전통 식품, 특산물, 세계 디저트, 발효식품, 비건·할랄 식품 등 다양한 품목을 포괄하는 통합 식품 전시회로 재탄생한다.

연계 프로그램으로는 작년에 큰 호응을 얻었던 ‘K푸드포럼’이 올해도 함께 개최된다. 올해 포럼은 ‘K-Food, 세상을 요리하다!(K-Food, Cooking the World!)’를 주제로 진행되며,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와 한국경제신문이 공동 주최하고, 아그로플러스와 주식회사 메쎄이상이 주관한다.

국내 식품 대기업, 유망 스타트업, 업계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고급 포럼으로, 기술 기반 식문화 트렌드와 6차산업의 비전을 함께 조망하는 하이라이트 프로그램이 될 예정이다. 연사 라인업과 세부 강연 목록은 9월 중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박람회 주관사인 메쎄이상은 산업통상자원부 수출바우처 지정기관으로 등록되어 있으며, 전시에 참가하는 기업들의 국내외 판로 개척 및 수출 지원 사업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도시농업기획관 및 식물마켓 참가기업, 유관 단체, 예비 창업자들은 케이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 및 지원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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