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동서식품이 무설탕 핫초코 신제품 ‘미떼 제로슈거’를 출시한다. 당 섭취를 줄이려는 소비자 수요에 대응해 기존 미떼 브랜드의 제품군을 확대한다.
동서식품은 핫초코를 즐기면서도 당 섭취에 부담을 느끼는 소비자를 겨냥해 제품을 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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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동서식품] |
동서식품은 이번 신제품을 통해 제로슈거 제품에 대한 소비자 관심에 대응하고 핫초코 시장 내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미떼는 진한 코코아와 부드러운 우유 풍미를 앞세운 핫초코 브랜드로, 가을·겨울철 수요가 집중되는 제품이다.
동서식품 관계자는 “부드러운 핫초코의 풍미는 유지하면서 당 부담을 낮춘 제품”이라며 “맛과 당 섭취를 함께 고려하는 소비자에게 새로운 선택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동서식품은 지난해 영업이익1739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1%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매출액도 전년 대비 1% 증가한 1조8105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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