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24, 팬티형 생리대 ‘입는 오버나이트’ 선봬

김민준 기자 / 기사승인 : 2026-04-22 09:54:58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이마트24는 자체브랜드(PL) ‘옐로우(Ye!low)’를 통해 초저가 ‘입는 오버나이트’ 생리대를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마트24의 ‘입는 오버나이트 4입’은 고정적인 수요가 발생하는 여성 위생용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해 실속 소비 트렌드에 대응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마트24가 ‘입는 오버나이트’ 생리대를 선보인다. [사진=이마트24]
 

기존 저가형 생리대가 일반적으로 낮에 사용하는 패드형 중심으로 구성돼 있던 점과 달리, 이번 상품은 착용 편의성이 우수한 입는 타입(팬티형) 오버나이트로 구현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선택지를 제시했다.

 

또한, 100% 유기농 순면 커버를 적용해 피부 자극을 줄였으며, 힙을 감싸는 입체 구조와 신축성 있는 허리밴드로 착용감을 높였다. 여기에 3층 흡수 구조를 적용해 활동량이 많은 날에도 안정적인 사용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이와 함께 이마트24는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을 통해 이번 신상을 양육시설이나 취약계층 등에 2000개 기부할 예정이다.

 

이마트24 라이프&컬처팀 이정훈 MD는 “고물가 상황에서 고객들이 가장 민감하게 체감하는 생활필수품 가격 부담을 낮추기 위해 이번 상품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옐로우’를 통해 가격 경쟁력과 고객 취향까지 반영한 다양한 상품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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