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코리아, 2월 그랑 콜레오스 구매 혜택 확대…'봉주르 2026' 이벤트 진행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2-02 10:12:43

[메가경제=정호 기자] 르노코리아가 2월 한 달간 중형 SUV ‘그랑 콜레오스’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 판매 혜택과 고객 참여 이벤트를 진행한다.

 

2일 르노코리아에 따르면 그랑 콜레오스 가솔린 2.0 터보 모델을 2월에 구매할 경우 100만 원의 특별 혜택이 제공된다. 전시차 한정으로 에스카파드 루프박스 버전에는 200만 원의 추가 혜택이 적용된다. 차량 생산 월에 따라 70만~200만 원의 추가 혜택이 제공되며, 재구매 고객 또는 기존 르노차 보유 고객에게는 로열티 혜택 50만 원이 더해진다.

 

▲ <사진=르노코리아>

 

르노코리아 제휴 할부(MFS)를 이용한 이력이 있는 고객이 동일 할부 상품을 재이용할 경우 30만 원의 추가 혜택이 제공돼, 로열티 혜택과 합산 시 총 80만 원을 받을 수 있다. 일부 트림(테크노)은 혜택 적용에서 제외된다. 조건 충족 시 2월 그랑 콜레오스 최대 구매 혜택은 480만 원이다.

 

르노코리아는 2월 한 달간 그랑 콜레오스 구매 및 관심 고객을 위한 ‘봉주르(bonjour) 2026’ 이벤트도 진행한다. 구매 고객 중 추첨을 통해 200만 원 상당의 여행 상품권 1명을 선정한다. 시승 신청 고객 가운데 3명에게는 삼성 스팀 로봇청소기를 증정한다. 구매 상담 신청 고객을 대상으로 CGV 골드클래스 2인 바우처도 20팀 추첨을 통해 제공한다.

 

쿠페형 SUV ‘아르카나’는 1%대 정액불 할부 상품을 2월에도 유지한다. 아르카나 1.6 GTe 모델은 최대 36개월까지 연 1.99% 정액불 할부 이용이 가능하다. 일반 할부 또는 잔가보장 스마트(SMART) 할부를 이용할 경우 가솔린 및 하이브리드 E-Tech 모델 모두에 50만 원의 특별 혜택이 제공된다. 생산 월별 추가 혜택 50만~130만 원과 로열티 혜택을 더하면 2월 최대 혜택은 260만 원이다. 일부 트림은 제외된다.

 

준중형 전기 SUV ‘세닉 E-Tech 100% 일렉트릭’은 잔여 수입 물량을 대상으로 르노코리아 자체 보조금 지원을 2월에도 지속한다. 정부 보조금 신청 없이 구매가 가능해 차량 보유 의무 기간과 추가 행정 절차가 발생하지 않는다.

 

세닉 E-Tech 구매 고객에게는 국비와 지자체 보조금의 지난해 전국 평균치에 해당하는 800만 원 규모의 자체 보조금이 제공된다. 여기에 최대 700만 원의 추가 지원과 로열티 혜택을 더하면 최대 1,580만 원의 혜택이 적용된다. 해당 조건 적용 시 세닉 E-Tech는 3,600만 원대부터 구매 가능하다. 6년 무이자 정액불 할부에 500만 원 할부 혜택을 선택하는 방식도 가능하다. 잔여 물량 한정으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프랑스에서 생산돼 국내에 수입 판매되는 세닉 E-Tech는 LG에너지솔루션의 87kWh NCM 배터리를 탑재했다. 산업통상자원부 인증 기준 1회 충전 시 최대 460km 주행이 가능하다. 2024년 ‘유럽 올해의 차’ 수상에 이어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가 선정한 ‘2026 올해의 전기 크로스오버’에도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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