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지속가능성 평가지수 ‘DJSI 월드’ 3년 연속 편입

정진성 기자 / 기사승인 : 2023-12-11 10:30:38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카카오(대표 홍은택)는 S&P Global이 발표한 ‘2023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 월드’에 3년 연속으로 편입됐다고 11일 밝혔다. 

 

▲

 

지난 2021년부터 ‘DJSI 월드 지수’를 비롯해 ‘DJSI 아시아퍼시픽 지수’, ‘DJSI 코리아 지수’에 동시 편입됐다. 주요 온라인 서비스 기업들이 속한 ‘인터랙티브 미디어, 서비스&홈 엔터테인먼트’ 산업군에서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 

 

평가항목 가운데 ▲투명한 보고 ▲중대성 평가 ▲기후변화 전략 ▲안전보건 등의 부문에서 산업군 내 최고 수준의 점수를 받았으며, ESG보고서와 정책을 통해 정보 공개를 강화한 점과 글로벌 이니셔티브 ‘RE100’ 가입 및 환경 관련 원칙 수립, 인권 및 공급망 경영 강화 등 지속적인 ESG 활동을 위해 힘써왔다.

 

DJSI는 기업의 경제적 성과 뿐 아니라 ESG 측면의 성과를 종합적으로 고려하는 지속가능성 평가・투자 지수로 세계적인 공신력을 인정받고 있다. 

 

올해DJSI 월드 지수는 유동 시가총액 기준 글로벌 상위 2,544개의 평가 대상 기업 중 12.6%에 해당하는 320개 기업이 편입됐다. 총 22개의 국내 기업이 편입됐다. 

 

주요 온라인 서비스 기업들이 속한 ‘인터랙티브 미디어, 서비스&홈 엔터테인먼’ 산업군은 총 92개 기업을 대상으로 평가했으며, 이 중 총 6개의 기업이 월드 지수에 포함됐다. 카카오는 국내 기업으로서는 유일하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코트라, 2030년 일본 수출 350억 달러 목표 박차…K뷰티 넘어 첨단산업 공략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일 경제협력이 K-뷰티 등 소비재 중심에서 첨단산업과 공급망, 제3국 공동 진출로 확대되고 있다. 코트라는 일본의 미래산업 투자 확대와 한국 제품의 현지 인기를 발판으로 2030년까지 대일 수출 350억 달러를 달성한다는 목표다. 일본의 산업 구조 변화에 맞춰 의약품과 조선기자재, 친환경 에너지 등으로 수출 품목을 넓히고, 일

2

여기어때, 일본 프리미엄 숙소 시장 공략…블랙 350곳 선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여기어때가 숙소 큐레이션 서비스 ‘여기어때 블랙’을 일본으로 확대한다. 일본 하이엔드 여행 플랫폼 리럭스 인수 이후 숙박 재고 연동을 통해 확보한 상품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숙소 라인업을 강화한다. 여기어때는 이달부터 일본 지역 숙소 큐레이션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초기에는 도쿄·오사카·후쿠오카 등 주요 도시와 오키나와·시즈오카·미야코지

3

KAI, 말레이시아서 학교 보수 봉사…방산 협력국과 신뢰 강화
[메가경제=심영범 기자]KAI(한국항공우주산업)가 말레이시아에서 학교 시설 개선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현지 지역사회와의 유대 강화에 나섰다. 항공 방산 분야 협력국을 대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양국 간 신뢰와 우호 관계를 강화한다는 취지다. KAI는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안탄에서 초등학교 보수 및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