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지미(XGIMI), 전자랜드 용산DCS점 공식 입점…전국 매장 확대 준비

정창헌 기자 / 기사승인 : 2026-11-03 17:43:26

[메가경제=정창헌 기자] 글로벌 프로젝터 브랜드 엑스지미(XGIMI)가 국내 오프라인 유통 채널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엑스지미는 지난 10월 31일 전자랜드 용산DCS점 1층에 공식 입점했다고 밝혔다. 이번 입점은 온라인 중심의 제품 판매에서 나아가 소비자들이 오프라인에서 제품을 직접 경험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유통 접점을 확대하기 위한 움직임이다.

 

▲ 사진제공 : 엑스지미(XGIMI)

 

전자랜드 용산DCS점에서는 현재 국내에서 판매 중인 엑스지미의 주요 프로젝터 제품들을 직접 살펴볼 수 있다. 가정용 홈시네마부터 휴대성과 활용성을 강조한 제품까지 다양한 라인업을 만나볼 수 있으며, 소비자는 제품별 화질과 밝기, 사운드 등의 특징을 비교하고 실제 사용 환경에 맞는 제품을 선택할 수 있다.

 

특히 프로젝터는 TV나 일반 디스플레이와 달리 설치 공간과 투사 거리, 주변 조명 환경 등에 따라 시청 경험이 달라지는 제품이다. 대형 화면을 구현하는 과정에서 실제 투사 크기와 선명도, 밝기를 직접 확인하는 것이 중요한 만큼, 오프라인 체험 공간은 소비자들이 제품의 특성을 이해하고 구매를 결정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엑스지미는 고화질 영상 구현뿐 아니라 사운드와 설치 편의성, 다양한 콘텐츠 활용 환경까지 고려한 제품 라인업을 선보이고 있다. 영화와 OTT 콘텐츠 감상은 물론 게임과 일상적인 영상 시청 등 여러 사용 목적에 맞춰 제품을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최근 가정 내 엔터테인먼트 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대형 화면을 활용한 홈시네마에 대한 소비자들의 수요도 다양해지고 있다. 엑스지미는 이러한 시장 흐름에 맞춰 소비자들이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자신의 생활 공간에 적합한 프로젝터를 선택할 수 있도록 오프라인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전자랜드 입점을 기념한 특가 할인 행사도 진행 중이다. 소비자들은 용산DCS점에서 엑스지미의 주요 제품을 직접 체험한 후 입점 기념 혜택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국내 공식 유통을 맡고 있는 씨에스티월드는 이번 용산DCS점 입점을 시작으로 전국 전자랜드 매장 입점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 입점을 기반으로 오프라인 판매 채널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국내 소비자들이 엑스지미 제품을 더욱 쉽게 접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유통 환경을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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