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홀딩스, 스타 세일러 신규 3성 동료 에린 추가…핼러윈 콘텐츠 확대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26-10-28 16:17:00
신규 엔드 콘텐츠 무한 웨이브 도입…전략적 전투·이용자 경쟁 요소 강화
11월 11일까지 핼러윈 이벤트 진행…신규 동료 체험·스토리 이벤트 운영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컴투스홀딩스가 수집형 RPG 스타 세일러에 신규 캐릭터와 엔드 콘텐츠를 추가하며 글로벌 이용자 공략을 강화한다. 핼러윈 시즌 이벤트와 신규 전투 콘텐츠를 통해 이용자 참여를 확대하고 게임의 장기 서비스 기반을 다진다는 전략이다.


컴투스홀딩스는 파나나스튜디오가 개발한 수집형 RPG 스타 세일러의 글로벌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 신규 3성 동료 ‘에린' 이미지. [사진=컴투스홀딩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신규 3성 동료 에린 루비스타가 등장했다. 에린은 바람 속성 디버퍼로, 적에게 루멘의 표식을 부여해 치명타 피해를 증가시키고 아군의 체인 보너스를 높이는 것이 특징이다.

적의 강화효과를 해제하는 능력도 갖춰 고난도 보스전과 이용자 간 대결(PvP) 등 다양한 전투에서 전략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에린의 전투 능력을 보완하는 전용 SSR 메모리 피스 운명의 조우도 함께 추가됐다.

신규 엔드 콘텐츠 무한 웨이브도 선보였다. 무한 웨이브는 끊임없이 등장하는 적을 처치하며 최고 기록에 도전하는 2주 단위 시즌제 콘텐츠다. 이용자는 5웨이브마다 강화 카드를 선택할 수 있어 전투 상황에 따른 전략적 판단이 중요하다.

친구와 길드원의 최고 기록에 따라 추가 혜택을 제공하는 동료의 축복 시스템도 도입했다. 개인 기록 경쟁에 소셜 요소를 결합해 이용자 간 협력과 참여를 유도한다는 구상이다.

핼러윈 시즌을 맞아 다양한 보상 이벤트도 진행한다. 다음 달 11일까지 게임에 접속하면 금빛 나침반 등을 지급하는 출석 이벤트를 운영한다. 잭오랜턴 미니게임에서는 이벤트 재화를 획득해 다양한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다.

신규 동료 에린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이벤트와 스토리 이벤트는 다음 달 25일까지 진행된다.

스타 세일러는 올해 2월 소프트 론칭을 거쳐 지난 6월 30일 글로벌 시장에 정식 출시된 수집형 RPG다. 동화풍 판타지 세계관과 애니메이션 연출, 전략적 턴제 전투를 특징으로 내세웠다. 유명 일러스트레이터 콕스(Coax)가 아트 디렉터로 참여해 캐릭터 디자인의 완성도를 높였다.

컴투스홀딩스는 하반기 핼러윈 시즌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월 1회 이상 업데이트를 이어가며 라이브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신규 캐릭터와 전투 콘텐츠, 시즌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선보여 이용자들의 플레이 동기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한편, 컴투스홀딩스는 제노니아, 소울 스트라이크 등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글로벌 시장에 서비스하고 있다. 자체 개발 및 외부 개발사와의 협력을 통해 게임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있으며, 스타 세일러를 비롯한 주요 작품의 콘텐츠 업데이트를 통해 글로벌 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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