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현지 조달기관 참여 온라인 설명회…인허가·입찰 정보 제공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2028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올림픽을 앞두고 교통·도시 인프라 등 공공사업 수요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국내 기업의 미국 시장 진출 기회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오는 28일 국내 기업을 대상으로 'LA 올림픽 특수 활용 공공사업 진출전략 온라인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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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트라 본사 전경[사진=코트라] |
이번 설명회에는 LA시 공공사업위원회와 현지 조달 지원기관인 아시아·태평양 컨소시엄(PACE)이 참여해 공공조달 절차와 사업 참여 방법 등을 안내한다.
LA시는 올림픽을 앞두고 '차 없는 올림픽'을 목표로 대중교통망 개선과 도시환경 정비, 문화시설 확충, 디지털 공공서비스 구축 등을 추진하고 있다.
코트라는 국내 기업의 복잡한 인허가와 입찰 정보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미국 공공조달 자격을 보유한 현지 기업과의 협력도 지원할 계획이다.
이금하 코트라 북미지역본부장은 "올림픽과 미국 인프라 투자 확대를 계기로 국내 기업의 기술력이 현지 시장에서 경쟁력을 발휘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설명회 참가 신청은 23일까지 코트라 무역투자24에서 가능하며, 관련 진출 전략 보고서는 코트라 해외시장뉴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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