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모두투어가 트리니티항공과 손잡고 겨울철 해외여행 수요 공략에 나선다.
모두투어는 트리니티항공과 협업해 주요 해외여행 상품을 대상으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Be TRINITY 트리니티항공' 특별 기획전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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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모두투어] |
이번 기획전은 지난 9월 티웨이항공에서 트리니티항공으로 브랜드가 전환된 것을 기념하고, 겨울 성수기 해외여행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는 11월부터 내년 3월까지 출발하는 상품을 대상으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동남아 지역에서는 베트남 나트랑·다낭·푸꾸옥을 비롯해 태국·라오스·캄보디아·싱가포르·필리핀·인도네시아 등을 선보인다. 가족 단위 여행객을 위한 리조트 중심의 휴양 상품과 주요 관광 명소 및 현지 문화 체험을 결합한 패키지 상품을 함께 마련했다.
일본 상품은 도쿄·오사카·후쿠오카 등 주요 도시를 중심으로 관광과 미식, 온천을 결합했다. 중국은 대표 관광도시와 자연경관을 중심으로 상품을 구성했으며, 대만·홍콩·마카오에서는 도심 관광과 미식, 문화 체험을 앞세워 단기간 여행 수요를 공략한다.
유럽·호주·캐나다 등 중·장거리 지역에서는 역사와 문화, 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유럽 주요 도시 관광 상품과 자연경관 및 도시 관광을 결합한 상품을 선보인다.
항공사와의 협력도 강화한다. 트리니티항공은 지난 9월 10일부터 기존 티웨이항공의 국내외 노선을 새로운 브랜드로 운항하고 있다. 노선 특성과 여행 목적에 따라 필요한 서비스를 강화하는 '선택형 서비스 캐리어(SSC·Selective Service Carrier)' 전략을 추진 중이다. 단거리 노선의 운임 경쟁력과 중·장거리 노선의 서비스 품질을 함께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모두투어 관계자는 "이번 기획전은 트리니티항공의 새로운 출발을 기념해 겨울철 인기 휴양지부터 유럽 등 장거리 지역까지 다양한 여행 상품과 실질적인 혜택을 함께 마련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항공사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신규 노선과 지역별 수요를 반영한 상품을 확대하고, 고객의 여행 목적과 일정에 맞춘 선택의 폭을 넓혀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모두투어는 ‘2026 소비자 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 여행사 부문에서 8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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