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레종 프렌치 나이트 에펠’ 선봬…제품군 확대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10-22 16:48:04

[메가경제=심영범 기자]KT&G는 ‘레종 프렌치 나이트 에펠’을 지난 21일 전국 편의점에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신제품은 블랙 궐련지와 프랑스산 원료를 적용한 제품이다. 유럽식 블렌딩을 통해 담배 본연의 맛을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 [사진=KT&G]

 

패키지 전·후면에는 ‘Paris Black Edition’ 문구를 적용했으며, 블랙 톤 디자인으로 제품 콘셉트를 표현했다. 타르와 니코틴 함량은 각각 2.0㎎, 0.10㎎이다.

 

레종 프렌치 시리즈는 2015년 ‘레종 프렌치 블랙’ 출시 이후 제품군을 확대해 왔다. 

 

정영훈 KT&G 국내브랜드팀장은 “이번 신제품은 블랙 궐련지와 프랑스산 원료를 적용해 레종 프렌치 시리즈의 프리미엄 감성을 구현한 제품”이라며 “소비자 취향과 시장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KT&G는 글로벌 직접사업 확대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현재 인도네시아와 대만,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등 6개 해외법인을 운영하고 있으며 유럽, 몽골, 중국 등 6곳에도 지사를 두고 글로벌 사업 영토를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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