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견본주택 공개… 부산 신규 분양시장에서 관심 단지로 부상
1·2단지 총 1,644세대, AI Home·사우나 등 특화설계 눈길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올가을 부산 신규 분양시장에서 센텀2지구 개발 기대감과 대규모 공원형 주거환경을 함께 갖춘 ‘트리븐 센텀’이 관심 단지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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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출처= 두산에너빌리티 |
부산 해운대구 반여동 일원에 공급되는 트리븐 센텀은 지난 16일 견본주택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섰다. 오는 2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7일 1순위, 28일 2순위 청약 접수가 예정돼 있어 분양 결과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트리븐 센텀은 1단지 852세대, 2단지 792세대 등 총 1644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센텀2지구와 가까운 입지에 약 78만㎡ 명장공원과 함께 조성되는 공원형 주거환경, 다양한 특화 커뮤니티 시설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대규모 개발사업에 따른 미래 주거 수요와 쾌적한 자연환경을 동시에 기대할 수 있다는 점에서 올가을 부산 분양시장에서 눈여겨볼 만한 단지로 평가받고 있다.
트리븐 센텀의 주요 입지 경쟁력은 센텀2지구 도시첨단산업단지와 대규모 명장공원을 가까이 두고 있다는 점이다.
센텀2지구는 약 8만4000개의 일자리 창출이 전망되는 대규모 개발사업이다. 첨단산업 관련 기업과 업무시설이 조성되면 인접 지역을 중심으로 직주근접 주거 수요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트리븐 센텀은 센텀2지구 진입도로에서 아파트 2단지 동측 경계까지 직선거리 약 320m에 위치해 향후 산업단지 조성에 따른 생활권 변화를 기대할 수 있는 입지다.
여기에 약 78만㎡ 규모의 명장공원과 함께 조성된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부산시민공원보다 약 1.7배 넓은 면적으로, 공원에는 아트센터와 숲속도서관, 생태정원, 산책로, 체육시설 등 다양한 문화·휴식공간이 계획돼 있다.
대규모 자연환경을 일상 가까이에서 누리면서 기존 도심의 교육·생활 인프라도 함께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첨단 주거시스템과 실생활 중심의 특화설계도 눈길을 끈다. 트리븐 센텀은 Galaxy AI와 SmartThings Cloud, 월패드를 연동하는 AI Home 시스템을 적용해 가전제품과 IoT 기기, 아파트 공용서비스 등을 연결하는 스마트 주거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주차공간은 1단지 세대당 약 1.84대, 2단지 약 1.87대를 확보했으며, 전체 주차공간의 35% 이상을 확장형으로 계획했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사우나와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키즈카페, 북카페 등이 마련될 예정으로 입주민의 일상생활과 여가 편의성을 높일 전망이다.
이처럼 센텀2지구의 미래 개발가치와 명장공원의 쾌적한 주거환경, 다양한 상품 경쟁력을 갖춘 트리븐 센텀이 올가을 부산 분양시장에서 어떤 청약 성적을 거둘지 주목된다.
청약 일정은 10월 26일 특별공급, 27일 1순위, 28일 2순위 순이다. 견본주택은 부산 해운대구 우동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맞은편에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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