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고·쿠폰·인증 이벤트 병행…연말까지 시즌 콘텐츠 확대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라이온하트 스튜디오가 핼러윈 시즌을 맞아 발할라 서바이벌에 한정 던전을 선보이고 최고 등급 무기 교환권을 보상으로 제공한다. 시즌 콘텐츠와 이용자 참여형 이벤트를 확대해 게임 이용 활성화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라이온하트 스튜디오는 핵앤슬래시 로그라이크 게임 발할라 서바이벌에 핼러윈 시즌 특별 콘텐츠인 '망령의 수확제 던전'을 업데이트했다고 2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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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할라 서바이벌 이미지. [사진=라이온하트 스튜디오] |
이번 던전은 오는 11월 11일까지 기간 한정으로 운영된다. 이용자는 난이도별 던전을 완료하면 이벤트 재화인 호박 등불을 획득할 수 있으며, 이를 모아 옵션 전이석 상자(24시간)와 게임 내 최고 등급인 유일급 신화 무기 교환권 등 다양한 보상으로 교환할 수 있다.
특히 최고 등급 무기 교환권을 시즌 이벤트 보상으로 제공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라이온하트 스튜디오는 희소성이 높은 보상을 통해 이용자들의 던전 참여를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시즌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다음 달 4일까지 열리는 ‘불꽃의 축제! 빛나는 빙고’에서는 연마석 상자와 영웅 성장석 상자, 골드 주머니 등을 지급한다. 빙고판을 완성하면 마니·이디스·솔·비다르·미스트 등 영웅 조각 5종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공식 커뮤니티를 활용한 이용자 참여 행사도 마련했다. 공식 라운지와 디스코드에서 공개된 2026 가을 쿠폰을 사용하면 희귀 무기 소환권 10장과 축복의 보석 소환권 100장, 영웅 조각 랜덤 상자 10개를 지급한다.
일일 업적 완료 인증 이벤트에 참여한 이용자 전원에게는 영광의 보석 소환권과 영광의 무기 소환권을 각각 20장씩 제공한다.
라이온하트 스튜디오는 핼러윈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월 1회 이상 시즌 이벤트와 대규모 업데이트를 이어갈 방침이다. 정기적인 신규 콘텐츠 공급과 보상 확대를 통해 라이브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라이온하트 스튜디오는 MMORPG 오딘: 발할라 라이징을 개발한 게임사로, 김재영 의장을 중심으로 액션 장르 개발 역량을 축적해 왔다. 대표작 오딘에 이어 발할라 서바이벌 등으로 게임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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