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최정환 기자] NH농협은행이 '올원프렌즈 통장디자인 및 달력그림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를 개최한다. 고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어린이들의 순수한 상상력이 담긴 따뜻한 작품들을 만나보실 수 있는 자리다.
NH농협은행은 3일부터 오는 25일까지 서울 중구 농업박물관에서 '제7회 올원프렌즈 통장디자인 및 달력그림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공모전은 지난 7월 1일부터 8월 24일까지 진행됐으며, 통장디자인 부문(국민 누구나)과 달력그림 부문(유치원생·초등학생)에서 총 2078점의 작품이 접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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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NH농협은행] |
통장디자인 부문 대상은 김은호·정성경 씨의 '비가 키운 하루', 달력그림 부문 대상은 초등학교 4학년 박정우 어린이의 '할아버지가 농사지은 꿀고구마'가 각각 선정됐다. 통장디자인 부문 대상과 달력그림 부문 대상에게 각각 200만원과 100만원이 수여되는 등 총 17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대상을 포함한 총 183점의 수상작을 선보인다. 전시회는 행사 기간 농업박물관을 방문하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또한, 전시 기간 동안 농업박물관을 찾는 주말 나들이객과 방문객을 위해 매일 선착순으로 올원프렌즈 캐릭터 밴드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NH농협은행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가 고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어린이들의 순수한 상상력을 함께 나누고, 올원프렌즈 캐릭터를 통해 고객과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많은 분들이 농업박물관을 방문해 다양한 수상작을 감상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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