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병민 고려대 안산병원 교수, 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 회장 취임

김민준 기자 / 기사승인 : 2026-10-30 20:59:41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소아청소년과 최병민 교수가 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 제66대 회장에 취임한다. 임기는 2026년 11월부터 2027년 10월까지 1년이다.

 

최 교수는 신생아학 분야의 전문가로, 오랜 기간 미숙아와 고위험 신생아의 진료와 교육에 매진하며 신생아 집중치료 발전에 힘써왔다. 또한 신생아 혈역학 및 신생아 영상 AI 판독 알고리즘 개발에 관한 연구를 수행하며 신생아 정밀 의료 향상에 기여해 왔다.

 

▲ 최병민 소아청소년과 교수. [사진=고려대 안산병원]

 

또한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고려대학교 안산병원장을 역임했다. 학술단체에서도 대한주산의학회 회장, 한국모자보건학회 회장과 대한의학회 고시전문위원회 위원 등을 지냈다.

 

최 교수는 “저출생과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다양한 의료현장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소아청소년 의료 현안 해결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적 지원을 확보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젊은 의사들이 소아청소년과를 선택해 자긍심을 가지고 성장할 수 있도록 수련환경과 진료 여건을 개선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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