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여름철 연안‧수상 인증수련활동 현장 점검 실시

정진성 기자 / 기사승인 : 2024-07-16 10:36:24
지자체‧해경과 민관합동 점검으로 안전사고 예방
▲ <사진=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여름철을 맞이하여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사장 손연기, 이하 진흥원)은 오는 8월 31일(토)까지 국내 청소년수련시설 및 수상레저사업장 등에서 운영되는 수상활동 분야 인증수련활동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는 여름철 연안과 수상에서 이뤄지는 149개 청소년활동이 중점대상으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점검 대상 기관의 안전의식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점검은 여성가족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지방자치단체, 지방해양경찰청, 교육청 및 지방청소년활동진흥센터 등 민관합동으로 구성된 점검반이 진행한다. 활동장과 장비의 안전성, 관련 법령 준수, 안전 매뉴얼 활용 실태, 지도자의 안전사고 예방교육 현황 등을 중점 확인한다.

 

특히 여름철에 집중되는 수상 체험활동 인증은 엄격한 점검기준을 통해 활동 환경을 꼼꼼하게 점검하고 위험요소를 최소화하며 수상인명구조사가 배치되어 있는지 확인하는 등 청소년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있다.

 

점검반은 현장점검 후 보수와 보강이 필요한 사항은 지방자치단체에 통보해 조속히 개선하도록 하고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청소년활동 환경이 조성되도록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진흥원은 이번 점검과 더불어 여름철 수상활동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수상활동 분야 인증수련활동 프로그램을 보유한 기관에 구명조끼와 제세동기(ADE)를 지원할 예정이다. 

 

진흥원은 ’06년부터「청소년활동진흥법」에 근거하여 ‘청소년수련활동인증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이 제도에 따라 인증받은 활동은 청소년지도자가 청소년들의 요구와 사회 환경을 분석해 프로그램을 기획할 뿐만 아니라 프로그램별 전문지도자를 배치해 재미있고 유익한 활동을 제공한다. 

 

인증받은 활동은 청소년활동정보서비스 ‘e청소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청소년, 학부모, 교사 등 국민이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활동 일자별, 지역별, 내용별, 테마 등으로 관련 정보를 구분하여 제공하고 있다. 

 

손연기 이사장은 “여름철 청소년수련활동에 참여하는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청소년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관계기관과의 협업을 강화하여 안전점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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