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해피밀 사면 기부 ‘2배’…5월 한 달간 100원 적립 확대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4-23 10:42:52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한국맥도날드가 해피밀 구매 시 적립되는 기부금을 한시적으로 확대한다.

 

한국맥도날드는 오는 30일부터 5월 말까지 약 한 달간 해피밀 1세트당 기부금을 기존 50원에서 100원으로 2배 상향한다고 23일 밝혔다.

 

▲ [사진=한국맥도날드]

해피밀 판매 수익 일부는 RMHC Korea에 자동 기부된다. 해당 기부금은 중증 환아와 가족이 머물 수 있는 ‘로날드 맥도날드 하우스’의 건립 및 운영에 활용된다.

 

맥도날드는 해피밀 구매 시 기부증서와 스티커도 제공할 계획이다.

 

같은 기간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인 ‘패밀리 캠페인’도 병행한다. 한국맥도날드는 1988년 국내 진출 이후 ‘예스 키즈 존(Yes Kids Zone)’ 등 가족 중심 활동을 지속해왔다.

 

오프라인 행사도 확대한다. 다음 달 24일에는 걷기 기부 행사 ‘2026 맥도날드 해피워크’를 개최하며, 참가 규모는 기존 5000명에서 6000명으로 늘린다.

 

한국맥도날드 관계자는 “해피밀은 구매만으로 기부에 동참할 수 있는 메뉴”라며 “기부 비율 확대를 통해 나눔 참여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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