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프레시웨이, 인천공항서 ‘스레파’ 협업 메뉴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8-24 10:44:58

[메가경제=심영범 기자]CJ프레시웨이가 인천국제공항에서 tvN 예능 프로그램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스레파) IP를 활용한 메뉴를 선보인다.

 

CJ프레시웨이는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운영하는 푸드코트 ‘고메브릿지’에서 스레파 세미파이널 ‘공항의 아침’ 편에 등장한 메뉴를 판매한다고 24일 밝혔다.

 

▲ [사진=CJ프레시웨이]

 

24일부터 판매되는 메뉴는 △정호영·송훈 셰프의 ‘황제 황태 해장국’ △이성훈 셰프의 ‘그릴드 치즈 샌드위치’ 2종 △김훈·김종인 셰프의 ‘고기듬뿍 들기름 김치찌개’ 등이다.

 

CJ프레시웨이는 2024년부터 드라마·영화 등 콘텐츠 IP를 활용한 특식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 tvN 예능 ‘언더커버 셰프’ 등과 협업해 단체급식 사업장에서 관련 메뉴를 선보였다.

 

올해는 스포츠 분야로 협업 범위를 확대해 지난 6월 ‘대한민국 응원 미식전’을 진행했으며, 8월에는 ‘2026 오네(O-NE) 슈퍼레이스 챔피언십’과 연계한 특식 메뉴를 선보였다.

 

이번 협업을 통해 콘텐츠 IP 활용 범위를 단체급식장에서 인천공항 컨세션 사업장으로 확대했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스타 셰프들의 메뉴를 방송을 넘어 실제 공항에서 맛보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 IP와 연계해 컨세션 사업 경쟁력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CJ프레시웨이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9232억원, 영업이익은 235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5%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14.2%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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