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 계열사 첫 임원인사...한화솔루션, “젊은 인재 대거 발탁”

박종훈 / 기사승인 : 2021-10-05 10:53:17
신임 임원 26명 포함 총 39명 승진

한화솔루션이 10월 6일자로 한화그룹 계열사 중 처음으로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햇다.

올해 인사는 수소를 비롯한 미래전략 사업 강화를 위해 기술인력을 중용하고, 미래성장 가능성이 높은 젊은 인재를 대거 발탁한 게 특징이다.
 


 

전략 부문 조용우 상무(42세)는 올 3월 부장 승진 후 7개월 만에 임원으로 발탁됐다.

케미칼 부문 김재형 전무를 부사장으로 임명하는 등 부사장 3명, 전무 10명, 상무 26명 등 모두 39명을 승진시켰다.

한화솔루션은 신규 보직 임원을 중심으로 조직을 정비해, 내년 사업계획의 원활한 수립과 차질 없는 집행을 위해 정기인사를 예년에 비해 한 달 이상 앞당겼다.

한화솔루션 관계자는 “실무 조직을 이끌 임원들이 자신의 책임 하에 내년도 사업 계획을 수립하고 목표를 차질없이 달성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인사 시기를 앞당겼다”며 “미래 신성장 사업 육성 및 에너지 사업 강화를 위해 글로벌 역량을 갖춘 젊은 임원을 핵심 포지션에 전진 배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아래는 정기 임원 인사 전체.

<케미칼 부문>
▲ 부사장 김재형, 정훈택
▲ 전무 이기수, 원재식, 주재순
▲ 상무 권영삼, 김청운, 김형무, 변성준, 안귀룡, 정두영, 한승희

<큐셀 부문>
▲ 전무 반춘장, 유재열, 최문성
▲ 상무 김봉수, 서신원, 신승현, 안수만, 이승윤, 한진

<첨단소재 부문>
▲ 전무 최명환
▲ 상무 박찬기, 신동환, 윤희주, 황택훈

<유럽에너지 부문>
▲ 상무 이훈성, 임성철

<인사이트 부문>
▲ 부사장 임재환
▲ 전무 여성진
▲ 상무 이종열

<갤러리아 부문>
▲ 전무 김태원
▲ 상무 강신호, 박영수, 이림

<전략 부문>
▲ 전무 김기홍
▲ 상무 오명일, 조용우, 한상윤

 

 

[메가경제=박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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