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카카오톡 예약하기' 비즈니스 파트너 모집

정진성 기자 / 기사승인 : 2023-08-07 10:55:49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카카오(대표 홍은택)는 카카오톡 채널을 기반으로 다양한 예약 상품을 발견하고, 간편하고 빠르게 예약할 수 있는 ‘카카오톡 예약하기’ 서비스를 확장 오픈한다고 7일 밝혔다. 

 

▲ 카카오가 카카오톡 채널을 기반으로 다양한 예약 상품을 발견하고, 간편하고 빠르게 예약할 수 있는 '카카오톡 예약하기' 서비스를 확장 오픈한다. [이미지=카카오]

 

지난 3월 출시한 카카오톡 예약하기는 카카오톡 내에서 예약이 가능한 다양한 상품을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카카오톡으로 예약부터 결제, 예약 정보 확인 및 전달, 친구 공유까지 가능해 한층 쉽고 편리한 예약 경험을 제공한다. 

 

사업자는 카카오톡 채널을 추가한 이용자를 대상으로 메시지 발송을 통해 할인 쿠폰이나 상품 관련 소식 등을 안내할 수 있어, 예약 관리부터 홍보, 마케팅까지 카카오톡에서 손쉬운 단골고객 관리가 가능하다. 

 

카카오는 카카오톡 예약하기를 더 많은 비즈니스 파트너들과 이용자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직접 입점 신청을 시작한다. ‘카카오톡 예약하기 파트너센터’에서 사업자 정보를 입력하고, 장소 및 상품 등을 등록하면 내부 심사를 거쳐 승인 완료 후 예약하기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다. 식당, 피트니스, 교육 등 예약이 필요한 생활 서비스 분야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성욱 카카오 SME사업팀장은 “예약 기능 도입을 필요로 하는 많은 사업자들에게 편리한 비즈니스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유용한 기능” 이라며 “이용자들에게는 손쉬운 예약 경험을, 비즈니스 파트너들에게는 매출 확대 및 고객 관리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강화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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