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 연금수급자 900명에게 디지털·노후생활 교육 지원

오민아 기자 / 기사승인 : 2024-03-07 10:56:10

[메가경제=오민아 기자] 국민연금공단(이사장 김태현)은 국민연금나눔재단(이사장 김신열)과 함께 3월부터 10월까지 전국의 30개 사회복지관·노인복지관에서 ‘국민연금수급자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 표=국민연금공단

 

 ‘국민연금수급자 아카데미’는 노후 일상생활에 필요한 디지털 교육과 노후생활 교육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2학기제로 운영한다. 국민연금수급자라면 누구나 기관당 30명씩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국민연금수급자는 본인이 직접 복지관에 문의·신청하면 된다. 복지관의 명칭, 연락처, 소재지 등은 국민연금공단 홈페이지의  ‘새소식’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카데미는 디지털, 노후생활, 현장 체험 등 세 가지 교육 주제로 운영된다. 디지털 교육은 키오스크, 교통・숙박 앱, 대형마트 무인계산대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디지털 기기 사용법을 내용으로 한다. 노후생활 교육은 재무, 건강, 여가, 대인관계에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상속세·증여세 절세 강좌, 건강댄스, 제빵, 인문학 강좌 등 기관별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마지막으로 현장 체험은 디지털 교육과 노후생활 교육에서 배운 것을 토대로 대회 참가, 봉사활동, 현장실습 등 다양한 활동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오민아 기자
오민아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늘어난 날파리·번쩍이는 빛…망막 이상 신호 '비문증'일 수도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눈앞에 검은 점이나 실 같은 물체가 떠다니는 비문증은 노화에 따른 유리체 변화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으나, 이전보다 비문이 갑자기 늘거나 빛이 번쩍이는 증상이나 시야 일부가 가려지는 변화가 동반된다면 망막 이상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비문증 자체가 곧 망막박리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지만, 증상 변화가 망막열공이나 망막박리의 신호

2

세노바메이트 성공 방정식 공유…SK바이오팜, 美 협력망 확대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SK바이오팜이 뇌전증 치료제 세노바메이트의 연구개발부터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 현지 상업화까지 이어진 경험을 미국 제약·바이오 업계와 공유했다. 개별 신약의 개발 성과를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연구개발과 임상, 규제, 시장 접근 및 상업화에 이르는 전 주기의 경험을 논의하며 글로벌 협력 기회 발굴에 나섰다. 13일

3

건국대병원, CAR-T 치료체계 가동…첨단 세포치료 임상 적용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건국대병원이 재발·불응성 혈액암 환자를 대상으로 CAR-T 세포치료제 투여를 시작했다. 환자의 T세포를 유전적으로 변형해 암세포를 공격하도록 하는 첨단 치료를 실제 임상 현장에 적용하면서 세포 채집부터 치료제 투여, 중증 이상반응 대응까지 이어지는 진료 체계를 마련했다. 13일 건국대병원에 따르면 지난 9월 28일 종양혈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