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준 강서구청장, 삼성전기 부산사업장 방문…첨단산업 육성 및 기업 지원 강화

박성태 기자 / 기사승인 : 2026-07-11 11:01:24
10일 박상준 구청장·강서구의회 의원 동행 점검…생산 시설 둘러보고 협력 방안 논의
박상준 구청장 “첨단산업 이끌 최적 입지…기업 체감형 적극행정으로 일자리 창출”
현장 중심 소통 및 기업 친화적 환경 조성으로 부산 대표 첨단도시 도약 기치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부산 강서구가 지역 내 대표 첨단 IT 부품 기업과의 현장 소통을 강화하고, 기업 친화적 환경 조성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부산 강서구(구청장 박상준)는 지난 10일 삼성전기(주) 부산사업장을 방문해 기업 운영 현황과 미래 핵심 사업 방향을 청취하고, 지역 산업 발전 및 실질적 행정 지원 방안을 다각도로 논의했다.

 

 

▲ 박상준 강서구청장, 지난 10일 삼성전기(주) 부산사업장 방문 [사진=강서구청 제공]

 

이날 현장 방문에는 박상준 강서구청장을 비롯해 강서구의회 의원들이 함께 참석했다. 방문단은 삼성전기의 첨단 부품 생산 시설과 홍보관을 견학하며 최첨단 기술력과 미래 비전을 공유했으며, 기업과 지자체가 상생 발전할 수 있는 협력 모델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강서구는 녹산국가산업단지와 미음산업단지 등 부산의 주요 첨단 산업 기반이 집약된 핵심 거점으로서, 현장 중심의 기업 지원 정책을 구정의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
 

박상준 강서구청장은 현장에서 “강서구는 부산에서 평균연령이 가장 젊고 성장 잠재력이 무궁무진한 도시로, 첨단산업과 미래 신산업을 이끌 최적의 입지 여건을 갖추고 있다”라며 “기업이 안심하고 경영에 집중하며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는 것이 양질의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로 직결되는 만큼, 기업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신속하고 과감한 적극행정을 펼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앞으로도 국내외 우수 기업들이 강서구를 최우선 투자처로 선택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기업 유치 활동을 전개하고, 맞춤형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해서 수렴해 부산을 대표하는 첨단산업 중심도시 강서를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부산 강서구는 이번 삼성전기 부산사업장 방문을 계기로 관내 주요 기업들과의 정례적 소통 채널을 확대하고, 현장에서 제기되는 규제 개선 요구 및 애로사항을 적극 검토해 구정에 반영할 방침이다.
 

구는 앞으로도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기업 친화적인 환경 조성을 위한 제도적 및 행정적 지원을 차질 없이 이어갈 계획이다.

 

 

▲ 박상준 강서구청장, 지난 10일 삼성전기(주) 부산사업장 방문 [사진=강서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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