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제10회 브런치북 출판 프로젝트' 대상 수상작 출간·기념 전시

정진성 기자 / 기사승인 : 2023-08-01 11:03:33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카카오(대표이사 홍은택)의 다음CIC(대표 황유지)가 운영하는 콘텐츠 퍼블리싱 플랫폼 ‘브런치스토리’가 지난 해 진행한 ‘제10회 브런치북 출판 프로젝트’의 수상작 대상 10편을 도서 출간했다고 밝혔다.

 

▲ 카카오의 다음CIC가 운영하는‘브런치스토리’가 지난 해 진행한 ‘제10회 브런치북 출판 프로젝트’의 수상작 대상 10편을 도서 출간하고 관련 전시를 개최한다. [사진=카카오]

 

‘브런치북 출판 프로젝트’는 우수 작품을 선정해 종이책으로 출판을 지원하는 공모전이다. 스타 작가의 등용문으로 불리며 출간을 꿈꾸는 예비 작가들의 관심이 날로 늘고 있다.

 

브런치북 5회 은상 수상작 ‘90년생이 온다(임홍택)’, 브런치북 8회 대상 수상작 ‘젊은 ADHD의 슬픔 (정지음)’, 브런치북 전자책 출판 프로젝트 수상작 ‘어서 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황보름)’ 등 많은 인기작을 배출했다.

 

특히 지난 해 진행한 공모전은 수상 규모와 혜택을 대폭 늘려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 바 있으며, 총 9주간 역대 최다인 8,150여 편의 작품이 응모됐다. 대상 10편과 특별상 40편 총 50편을 선정했으며 이중 대상 10편은 브런치스토리의 대상 파트너 출판사 10곳에서 각각 종이책으로 도서 출간했다.

 

대상작은 ▲우리 가족은 어디서부터 잘못된 걸까 (골디락스, 시공사) ▲ 사실은 이것도 디자인입니다 (김성연, 한빛미디어) ▲ 초보 노인입니다 (김순옥, 민음사) ▲ 대체 저 인간은 왜 저러는 거야? (노주선, 길벗) ▲ 운동의 참맛 (박민진, 알에이치코리아) ▲ 요즘 팀장의 오답 노트 (서현직, 웅진지식하우스) ▲ 대한민국에서 가장 쉽게 쓴 민법책 (오수현, 시원북스) ▲ 어린이의 문장 (정혜영, 흐름출판) ▲ 못생긴 서울을 걷는다 (허남설, 글항아리) ▲ 먹는 마음 (호사, 문학동네)이다.

 

브런치스토리는 출간을 기념해 전시회 '새로운 작가의 탄생: 제10회 브런치북 출판 프로젝트 10인의 수상자 전'를 개최하고 작품과 독자들과의 접점을 늘린다. 8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달간 아크앤북 잠실롯데월드몰점에서 수상작들을 만날 수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코트라, 2030년 일본 수출 350억 달러 목표 박차…K뷰티 넘어 첨단산업 공략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일 경제협력이 K-뷰티 등 소비재 중심에서 첨단산업과 공급망, 제3국 공동 진출로 확대되고 있다. 코트라는 일본의 미래산업 투자 확대와 한국 제품의 현지 인기를 발판으로 2030년까지 대일 수출 350억 달러를 달성한다는 목표다. 일본의 산업 구조 변화에 맞춰 의약품과 조선기자재, 친환경 에너지 등으로 수출 품목을 넓히고, 일

2

여기어때, 일본 프리미엄 숙소 시장 공략…블랙 350곳 선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여기어때가 숙소 큐레이션 서비스 ‘여기어때 블랙’을 일본으로 확대한다. 일본 하이엔드 여행 플랫폼 리럭스 인수 이후 숙박 재고 연동을 통해 확보한 상품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숙소 라인업을 강화한다. 여기어때는 이달부터 일본 지역 숙소 큐레이션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초기에는 도쿄·오사카·후쿠오카 등 주요 도시와 오키나와·시즈오카·미야코지

3

KAI, 말레이시아서 학교 보수 봉사…방산 협력국과 신뢰 강화
[메가경제=심영범 기자]KAI(한국항공우주산업)가 말레이시아에서 학교 시설 개선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현지 지역사회와의 유대 강화에 나섰다. 항공 방산 분야 협력국을 대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양국 간 신뢰와 우호 관계를 강화한다는 취지다. KAI는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안탄에서 초등학교 보수 및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