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공단, 국토교통기술대전 참가해 ‘혁신 성과공유·기술협력 강화’

문기환 기자 / 기사승인 : 2026-06-25 12:58:36
미래 철도 핵심 연구 성과 공개하고 중소·벤처기업과 상생 나서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국가철도공단은 24일부터 2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국토교통기술대전’에 참가해 차세대 철도 핵심 연구 성과를 선보이고 중소·벤처기업과의 협력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

 

▲ 지난 24일 개최된 ‘2026 국토교통기술대전’ 개막식에 참석한 주요 관게자들. .

 

국토교통기술대전은 국토교통 분야 연구개발 우수성과를 홍보하고, 기술사업화와 산·학·연 협력을 활성화하기 위해 개최되는 국내 유일의 국토교통 R&D 성과전시회로,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이 주관한다.

 

공단은 이번 행사에서 ▲역사 길 안내 서비스 ▲고출력 레이저 터널 굴착 ▲BIM 기반 유지관리 기술 등 혁신 기술과 연구개발 성과를 홍보하는 독립 전시 부스를 운영한다.

 

또, ‘중소기업 기술마켓 상담 부스’ 운영과 ‘국토교통 중소·새싹 기업 우수기술 매칭 상담회’ 참여를 통해 1:1 기술 상담을 진행하고, 공단의 동반성장 사업·제도를 안내하는 등 중소·벤처기업 우수기술의 현장 적용 확대와 성장 지원에 힘쓸 계획이다.

 

이안호 국가철도공단 이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기술대전은 연구개발 성과공유에 그치지 않고, 공공과 민간이 함께 미래 기술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철도 기술혁신에 역량을 집중하는 한편, 민간의 우수한 기술이 현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과 협력 생태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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