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즈허브시스템즈 ‘쿠독(COODOC)’, 랜섬웨어보안 방어체계 구축

정진성 기자 / 기사승인 : 2026-03-12 13:05:41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정보보안 솔루션 전문 기업 (주)와이즈허브시스템즈(대표 박영훈)가 문서중앙화 솔루션 ‘쿠독(COODOC)’을 통해 고도화되는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는 최적의 랜섬웨어보안 환경을 제시하며 기업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 와이즈허브시스템즈

최근 기업을 노린 랜섬웨어 공격이 단순 파일을 암호화하는 수준을 넘어 데이터를 탈취하고 협박하는 지능형 방식으로 진화함에 따라, 단순히 사후 대응에 그치지 않고 데이터의 보관 방식부터 근본적으로 바꾸는 전략이 요구되고 있다. 이에 와이즈허브시스템즈는 15년 이상의 보안 노하우를 집약한 ‘쿠독’을 통해 비즈니스 연속성을 보장하는 강력한 보안 인프라를 제공한다.

 

‘쿠독’은 모든 문서를 개별 PC가 아닌 중앙 서버에 저장하고 관리하는 방식을 채택한다. 특히 행위 기반의 랜섬웨어보안 기술을 적용해, 비정상적인 문서 변조나 대량의 수정 행위를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해당 프로세스를 즉시 차단한다.

 

만약 사고로 인해 문서가 손상되더라도 ‘쿠독’의 강력한 버전 관리 기능을 통해 수초 내에 감염 전 원본 문서로 복구가 가능하다. 또한, 변경된 데이터만 서버로 백업하는 ‘증분 백업’ 기술을 적용해 네트워크 부하를 줄이면서도 최신 데이터를 상시 보호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췄다.

 

그동안 보안 관리의 취약점으로 지목되었던 MAC OS 환경을 국내 최초로 지원한다는 점도 ‘쿠독’의 큰 강점이다. 디자인과 개발 직군에서 주로 사용하는 MAC PC까지 윈도우와 동일한 보안 정책을 적용해 전사적인 보안 홀을 완벽히 메웠다.

 

▲ 와이즈허브시스템즈

 

더불어 탑재된 OCR(광학 문자 판독) 기능은 텍스트 중심의 보안을 넘어 이미지나 스캔 문서 내의 중요 정보까지 탐지함으로써, 어떠한 형태의 데이터라도 안전하게 자산화할 수 있도록 돕는다.

 

와이즈허브시스템즈는 급변하는 IT 트렌드에 발맞춰 ‘쿠독’에 AI(인공지능) 기술 도입을 준비 중이다. 향후 업데이트를 통해 AI 기반의 문서 자동 분류, 지능형 검색 및 자연어 기반 탐색 기능을 순차적으로 적용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단순한 저장소 역할을 넘어, 기업의 방대한 데이터를 스스로 학습하고 관리하는 ‘지능형 콘텐츠 관리 플랫폼’으로 거듭나겠다는 전략이다.

 

와이즈허브시스템즈의 한 관계자는 “데이터가 기업의 가장 큰 자산인 시대에 강력한 랜섬웨어보안은 선택이 아닌 생존의 필수 조건”이라며, “앞으로 AI 기술을 접목해 고객이 보안 걱정 없이 업무 효율과 협업에만 집중할 수 있는 스마트한 보안 환경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와이즈허브시스템즈는 GS인증 1등급 획득을 바탕으로 공공기관 및 일반 기업 고객에게 검증된 품질을 제공하고 있으며, 최근 통합 보안 플랫폼으로서의 시장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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