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김훈 셰프와 손잡았다…'신라면 로제 라자냐'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7-15 13:38:27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농심이 미식 프로젝트 '2026 농심면가'의 네 번째 협업으로 서울 용산구 아메리칸 다이닝 레스토랑 '쌤쌤쌤(SAM SAM SAM)'과 손잡고 '신라면 로제'를 활용한 특별 메뉴를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미슐랭 3스타 레스토랑 출신 김훈 오너 셰프와 함께 진행한다. 김훈 셰프는 넷플릭스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 '흑백요리사 시즌2'에 출연해 독창적인 라자냐 메뉴를 선보이며 주목받았다.

 

▲ 김훈 오너셰프. [사진=농심]

 

양측이 공동 개발한 '로제 라자냐 with 신라면 로제'는 쌤쌤쌤의 대표 메뉴인 라자냐를 신라면 로제로 재해석한 메뉴다. 토마토와 크림을 기반으로 한국식 고추장을 더한 신라면 로제의 'K-로제' 스프를 활용했다.

 

농심은 '농심면가' 프로젝트를 통해 인기 다이닝 레스토랑 및 셰프들과의 협업을 확대하며 라면을 활용한 새로운 미식 경험을 제안하고, 제품의 활용성을 지속적으로 넓혀 나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농심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9340억원, 영업이익 674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6%, 20.3% 증가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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