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 경찰·우정청·태권도협회와 맞손…“어린이 통학로 안전망 강화 나선다”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4-24 14:00:44

[메가경제=심영범 기자]hy가 어린이 범죄 예방과 지역 안전망 구축을 위해 관계기관과 협력에 나선다.

 

hy는 지난 23일 서울경찰청, 서울우정청, 서울태권도협회와 ‘어린이 통학로 범죄 예방 및 안전망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협약식은 변경구 hy 대표이사, 박정보 서울경찰청장, 김정렬 서울지방우정청장, 이자형 서울시태권도협회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서울 종로구 서울경찰청에서 진행됐다.

 

▲ (왼쪽부터)변경구 hy 대표이사, 최화진 hy 프레시매니저, 박정보 서울특별시경찰청장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hy]

 

이번 협약은 학원가와 주택가 등 어린이 생활권을 중심으로 범죄 감시 범위를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 통학로 주변 범죄 및 사고 위험요인을 발굴·개선해 보다 안전한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협약에 따라 hy 프레시매니저는 집배원, 태권도 지도자와 함께 지역 밀착형 감시체계를 구축한다. 어린이 대상 범죄나 위험 상황 발생 시 112 신고 등 신속 대응을 지원할 예정이다.

 

서울경찰청은 참여 기관 구성원을 대상으로 범죄 예방 교육과 안전의식 제고 활동을 담당한다. 이를 통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예방 체계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변경구 hy 대표이사는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동참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아동 안전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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