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 CU의 차별화 스낵 ‘트러플하몽스틱’이 새우과자와 감자칩 등 기존 인기 제품을 제치고 스낵 매출 선두에 올랐다.
CU에 따르면 트러플하몽스틱은 최근 스낵 매출 순위에서 정상에 올랐다. 트러플하몽칩과 트러플하몽깡도 상위권에 진입하며 시리즈 전체가 판매 호조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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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CU] |
트러플하몽 시리즈는 판매 증가세에 힘입어 누적 판매량이 빠르게 늘고 있다. 특히 최근 판매량이 급증하면서 수요가 공급을 웃도는 상황이다. 제품별 점포 발주 수량이 제한됐으며, CU 자체 커머스 앱 포켓CU에서도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시리즈의 인기는 차별화 스낵 매출 성장으로 이어졌다. CU의 차별화 스낵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큰 폭으로 증가했다. 기존 인기 상품 중심의 스낵 시장에서 차별화 상품이 새로운 매출 동력으로 부상한 모습이다.
트러플하몽 시리즈는 이탈리아산 블랙트러플과 스페인산 하몽을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하몽 특유의 짭짤한 감칠맛과 트러플의 향을 결합해 기존 스낵과 차별화된 풍미를 구현했다.
상품 기획에는 CU 상품기획자(MD)와 협력사의 트렌드 분석이 반영됐다. 양측은 트러플과 하몽을 조합한 비스킷의 인기에 주목해 편의점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스낵으로 개발했다. 제품별로 형태와 식감을 달리해 소비자 선택 폭도 넓혔다.
BGF리테일 스낵식품팀 황보민 MD는 트러플하몽 시리즈가 차별화된 원물 조합과 제품별 식감을 바탕으로 소비자 호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취향과 스낵 트렌드를 반영한 상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BGF리테일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2조4268억원, 영업이익 849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6%, 22.3%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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