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우유, ‘알룰로스 그릭요거트’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4-09 14:05:05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서울우유협동조합(이하 서울우유)이 저당 소비 트렌드에 대응해 대체당 ‘알룰로스’를 적용한 신제품을 선보이며 발효유 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서울우유는 ‘더 진한 알룰로스 그릭요거트’를 출시하고 대표 발효유 브랜드 ‘더 진한’의 제품 라인업을 확대한다고 9일 밝혔다.

 

▲ [사진=서울우유]

 

최근 건강을 즐겁게 관리하는 ‘헬시플레저(Healthy Pleasure)’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단맛을 유지하면서도 칼로리와 당 부담을 낮출 수 있는 대체당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알룰로스를 활용한 저당 제품군이 빠르게 늘어나며 관련 수요 역시 증가하는 추세다.

 

신제품은 서울우유의 원유를 기반으로 그리스 전통 방식으로 유청을 제거한 그릭요거트에 알룰로스를 첨가했다. 요거트볼이나 스프레드, 아이스크림 등과 다양한 방식으로 섭취가 가능하다.

 

서울우유 관계자는 “대표 발효유 브랜드 ‘더 진한’에 대한 소비자 수요 확대에 맞춰, 건강과 맛을 동시에 추구하는 MZ세대를 겨냥한 제품을 출시했다”며 “향후에도 고품질 원유를 기반으로 프리미엄 발효유 시장에서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한국콜마, 중기부 장관 첫 기업 방문지 됐다…K-뷰티 생산기지 경쟁력 부각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취임 후 첫 민간기업 방문지로 국내 최초 화장품 제조업자개발생산(ODM) 기업인 한국콜마의 세종공장을 찾았다. 한국콜마는 이 장관이 지난 16일 오후 세종시 전의면에 위치한 세종공장을 방문해 주요 생산시설을 둘러보고 화장품 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장관 일행은 생산 현장을

2

서대문구, 125억 투입해 ‘1인 1나무’ 심는다… 2030년까지 30만 그루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도심 속 녹지 공간을 단순히 늘리는 양적 확대를 넘어 산과 하천, 생활권 골목을 단일 생태축으로 엮는 입체적 도시 녹화 프로젝트가 추진된다.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박운기)는 오는 2030년 상반기까지 구민 1인당 나무 1그루 조성을 목표로 총 125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는 ‘나무 30만 그루 심기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18일 밝

3

부산 금련산청소년수련원, 24일 ‘제31회 금련산축제’ 개최…공연·우주과학 융합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청소년들이 갈고닦은 예술적 재능을 무대 위에서 펼쳐내고, 온 가족이 도심 속 자연 속에서 천문우주과학을 탐구할 수 있는 가을 축제가 열린다. 부산시 금련산청소년수련원은 오는 10월 24일 오후 3시부터 9시까지 수련원 일원에서 ‘제31회 금련산축제’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올해로 31회째를 맞이한 금련산축제는 ‘청소년의 꿈이 빛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