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 킴스클럽, ‘저당 혼합곡’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4-01 14:08:54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이랜드가 운영하는 킴스클럽이 당류 부담을 낮춘 혼합곡 제품을 출시하며 건강식 시장 공략에 나섰다.

 

킴스클럽은 1일 혼합곡 신제품 ‘저당한끼 혼합곡’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현미(35%), 보리쌀(30%), 압맥(20%), 찰현미(10%), 찰흑미(5%) 등 5종 곡물을 배합해 구성됐다. 

 

▲ [사진=이랜드 킴스클럽]

 

압맥은 식이섬유가 풍부한 곡물이지만 비율이 높아질 경우 식감이 거칠어지는 단점이 있다. 이에 따라 킴스클럽은 산지 업체와 다수의 배합 테스트를 진행해 밥맛과 영양 균형을 동시에 충족하는 비율을 도출했다.

 

킴스클럽 관계자는 “3~4월은 여름을 앞두고 체중 관리와 건강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시기”라며 “최근 잡곡 소비도 개인 식단 목적에 맞춰 선택하는 경향이 확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향후에도 고객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맞춘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 AI로 만든 정보, 진짜일까요? 공유 전 한 번 더 확인하세요.
  • 정보의 격차 없이, 누구나 디지털 세상에 닿을 수 있도록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하나님의 교회, 175개국 ‘초막절 대회 끝날’ 대성회 거행
[메가경제=이준 기자]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3일 한국 포함 175개국 7800여 지역에서 일제히 ‘초막절 대회 끝날’ 대성회를 개최했다. 성경에 따르면 초막절(草幕節)은 하나님의 성령을 허락받는 기쁨의 절기다. 새 언약의 3차 7개 절기 중 마지막 절기로, 성력 7월 15일부터 22일까지 지킨다(양력 9

2

서울시, '2026 서울주거포럼' 개최
[메가경제=최정환 기자] 서울시가 전월세시장 불안 요인을 진단하고 세입자 주거안정을 위한 해법을 찾는다.서울시는 오는 7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전월세시장 변화를 진단하고 세입자의 주거안정 방안을 논의하는 '2026 서울주거포럼'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서울주거포럼은 주택정책 현안을 놓고 전문가와 시민이 함께 해법을 모색하는 자리다. 올해 주제

3

신한은행, 기계·부품·소재 기업 금융지원 확대
[메가경제=최정환 기자] 신한은행이 기계·부품·소재 등 자본재 산업 기업에 대한 금융지원 확대에 나선다.신한은행은 지난 2일 자본재공제조합과 '자본재 산업 상생 발전을 위한 플랫폼 기반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협약식은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에서 진행됐으며, 이봉재 신한은행 기관·제휴영업그룹장과 김상모 자본재공제조합 전무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