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북센, ‘바로보네 굿즈마켓’ 오픈… 창작자 인터뷰 및 추천 도서 제공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4-23 14:10:00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웅진북센이 운영하는 온라인 도서 플랫폼 바로보네가 굿즈 기반 커머스 영역 확대에 나섰다.

 

웅진북센은 최근 굿즈 전문 디자이너와 협업해 ‘바로보네 굿즈마켓’을 론칭했다고 23일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창작자의 자체 제작 상품과 추천 도서, 인터뷰 콘텐츠를 통합 제공한다.

 

▲ [사진=웅진그룹]

 

인터뷰 콘텐츠는 활동 중인 굿즈 디자이너의 브랜드 스토리와 제작 과정, 핵심 콘셉트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이용자는 창작자의 기획 의도와 세계관을 텍스트 기반으로 확인할 수 있어 상품 이해도를 높일 수 있다.

 

창작자가 작업 과정에서 영감을 받은 도서를 직접 추천하는 큐레이션 기능도 도입했다. 이를 통해 이용자는 굿즈를 매개로 새로운 도서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웅진북센 관계자는 “창작자의 작업 철학이 담긴 굿즈와 도서를 연결해 새로운 독서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며 “도서 기반 연계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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