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배상면주가가 가을철 한정 세시주 ‘들국화술’을 출시한다.
들국화술은 경기도 포천에서 채취한 들국화를 활용한 제품이다. 배상면주가의 ‘느린마을 소주’에 들국화를 더해 꽃향과 감칠맛을 구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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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배상면주가] |
올해 제품은 투명병으로 패키지를 변경했다. 들국화가 우러나면서 나타나는 노란색을 제품 외관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용량은 700㎖, 알코올 도수는 12%이며 주종은 약주다. 차갑게 마실 경우 단맛이 두드러지며 들국화 특유의 향을 느낄 수 있다.
배상면주가는 올해 들국화술을 2026병 한정 생산한다.
배상면주가 관계자는 “세시주는 계절마다 좋은 원재료의 맛과 향을 담아내는 우리 술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제품”이라고 말했다.
한편 배상면주가는 느린마을막걸리를 비롯해 산사춘, 심술 등 주요 제품을 현재 14개국에 수출하며 국내 주류 시장을 넘어 해외 시장 공략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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