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상상마당, 전시지원 사업 ‘KT&G DAF’ 참가자 공모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4-24 14:10:39

[메가경제=심영범 기자]KT&G가 신진 작가 발굴을 위한 전시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한다.

 

KT&G 상상마당은 대치갤러리 전시지원 사업 ‘KT&G Daechi Artist Fellowship(DAF)’ 참가자를 오는 5월 12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 [사진=KT&G]

 

KT&G는 2021년부터 ‘KT&G DAF’를 통해 신진 작가들에게 상금과 전시 기회를 제공하고, 전시 홍보를 지원해왔다. 해당 프로그램은 매년 대치갤러리에서 진행되며, 신진 예술가의 창작 활동 기반 마련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번 공모는 현대미술의 다양한 장르와 형식을 대중에게 보다 쉽게 소개하기 위해 기획됐다. 시각예술 전반을 대상으로 장르 제한 없이 작품을 접수하며, 그룹전에 1회 이상 참여한 이력이 있는 개인 또는 팀이면 지원할 수 있다.

 

심사는 완성도, 공간 적합성, 대중성, 성장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진행되며, 최종 1개 팀이 오는 6월 중 선정될 예정이다. 선정된 팀은 7월부터 약 2개월간 대치갤러리에서 전시를 진행하게 되며, 공간 제공을 비롯해 작가료, 홍보물 제작, 작품 운송 및 설치 등 약 1000만 원 상당의 지원을 받는다.

 

KT&G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신진 작가들에게 실질적인 전시 기회를 제공하고 대중과의 접점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향후에도 전시 공간 지원과 홍보를 통해 국내 유망 작가들이 안정적으로 창작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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