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점 방문 김광수 은행연합회장, "상환유예 대출 연착륙 방안 충실히 안내해 달라"

황동현 / 기사승인 : 2021-04-05 14:16:41
5일 신한은행 성수동기업금융센터 방문 현장 목소리 청취

 

[메가경제=황동현 기자] 김광수 은행연합회장은 5일 신한은행 성수동기업금융센터를 방문해 만기연장·상환유예 및 연착륙 방안의 원활한 이행 상황을 살펴보고 영업점 창구 직원으로부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 김광후 은행연합회장이 신한은행 성수동기업금융센터 영업점 직원의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있다 [사진=은행연합회 제공]

 

김 회장은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적극적으로 금융지원에 동참하고 있는 일선 창구 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면서, "은행과 차주 모두 윈-윈(win-win) 할 수 있도록 차주가 상환 가능한 최적의 방법을 선택할 수 있게 연착륙 방안을 충실히 안내 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지원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수시로 파악하여 신속하게 해결될 수 있도록 은행연합회 차원에서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황동현
황동현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코트라, 2030년 일본 수출 350억 달러 목표 박차…K뷰티 넘어 첨단산업 공략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일 경제협력이 K-뷰티 등 소비재 중심에서 첨단산업과 공급망, 제3국 공동 진출로 확대되고 있다. 코트라는 일본의 미래산업 투자 확대와 한국 제품의 현지 인기를 발판으로 2030년까지 대일 수출 350억 달러를 달성한다는 목표다. 일본의 산업 구조 변화에 맞춰 의약품과 조선기자재, 친환경 에너지 등으로 수출 품목을 넓히고, 일

2

여기어때, 일본 프리미엄 숙소 시장 공략…블랙 350곳 선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여기어때가 숙소 큐레이션 서비스 ‘여기어때 블랙’을 일본으로 확대한다. 일본 하이엔드 여행 플랫폼 리럭스 인수 이후 숙박 재고 연동을 통해 확보한 상품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숙소 라인업을 강화한다. 여기어때는 이달부터 일본 지역 숙소 큐레이션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초기에는 도쿄·오사카·후쿠오카 등 주요 도시와 오키나와·시즈오카·미야코지

3

KAI, 말레이시아서 학교 보수 봉사…방산 협력국과 신뢰 강화
[메가경제=심영범 기자]KAI(한국항공우주산업)가 말레이시아에서 학교 시설 개선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현지 지역사회와의 유대 강화에 나섰다. 항공 방산 분야 협력국을 대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양국 간 신뢰와 우호 관계를 강화한다는 취지다. KAI는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안탄에서 초등학교 보수 및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