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면세점 명동점, 지미추 입점…글로벌 럭셔리 라인업 강화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1-21 14:26:50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신세계면세점이 서울 명동점에 글로벌 럭셔리 패션 하우스 지미추(JIMMY CHOO) 매장을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지미추 매장은 명동점 8층에 자리 잡았다. 매장에는 브랜드 특유의 세련된 무드를 반영한 시즌 콘셉트와 비주얼 요소를 적용해 공간 완성도를 높였다. 여성 슈즈를 중심으로 핸드백 등 주요 아이템을 한 공간에서 선보인다.

 

▲ [사진=신세계면세점]

 

매장에서는 지미추의 2026년 봄·여름(S/S) 컬렉션을 중심으로 브랜드의 최신 디자인 방향성을 소개한다. ‘Future Feminine’을 테마로 한 이번 컬렉션은 부드러운 색감과 유연한 소재, 절제된 디테일을 통해 현대적인 여성성을 표현했다. 슈즈 라인업과 함께 간결한 실루엣이 돋보이는 지미추 캔버스백은 신세계면세점 단독 상품으로 선보인다.

 

지미추는 1996년 영국 런던에서 출발한 럭셔리 패션 하우스로, 정교한 장인정신과 세련된 디자인의 여성 슈즈를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구축해왔다. 레드카펫과 셀러브리티 스타일링을 통해 브랜드 정체성을 확립했으며, 현재는 핸드백과 액세서리 등으로 제품군을 확대하고 있다.

 

최근 럭셔리 패션 시장에서 스타일과 실용성을 동시에 갖춘 디자인이 주목받는 가운데, 지미추는 브랜드 고유의 여성적 실루엣을 유지하면서도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어울리는 제품을 선보이며 고객 저변을 넓히고 있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지미추는 글로벌 인지도가 높은 대표적인 럭셔리 패션 브랜드로, 명동점을 찾는 고객들에게 보다 폭넓은 패션 선택지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브랜드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명동점을 도심 관광의 핵심 쇼핑 거점으로 육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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