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명 몰렸다”…bhc ‘별 하나 페스티벌’ 결선 11팀 공개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4-24 14:31:26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bhc는 오는 5월 9일 서울 난지한강공원에서 개최하는 ‘별 하나 페스티벌’의 아티스트 오디션 ‘별 하나, 꿈 하나’ 결선 진출자와 티켓 응모 이벤트 당첨자를 발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오디션에는 총 203개 팀이 지원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bhc는 온라인 예선을 거쳐 나타샤, 담담, LUAMEL, 블낫블(blue is not blue), 아사달, 언오피셜(UNXL), 오아베(O.A.Be), Open Run!(오픈런), 최춘목밴드, 헤이맨(HeyMen), 화노(Hwanho) 등 총 11개 팀을 결선 진출자로 선발했다. 결선 무대는 오는 26일 진행될 예정이다.

 

▲ [사진=다이닝브랜즈그룹]

 

최종 선발팀에는 총상금 2000만 원이 수여되며, 수만 명의 관객이 모이는 ‘별 하나 페스티벌’ 본무대 오프닝 공연 기회가 제공된다.

 

티켓 응모 이벤트 당첨자는 이날 발표되며, bhc 앱에 등록된 연락처를 통해 개별 안내된다. 지난 7일부터 진행된 해당 프로모션은 일주일 만에 누적 참여자 1만 명을 돌파했다. 같은 기간 bhc 앱 접속량은 전월 동기 대비 21% 증가했으며, 관련 콘텐츠 누적 조회수는 16만 회를 넘어서는 등 온라인 확산세도 이어졌다.

 

‘별 하나 페스티벌’은 ‘당신의 별 하나는 무엇인가요?’라는 메시지를 기반으로 한 참여형 복합 문화 행사로, Connection(연결), Craft(참여), Cheering(응원), Culture(문화)를 핵심 가치로 내세운다. 행사 현장에는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창고43 등 그룹 내 외식 브랜드가 참여하는 F&B존이 운영되며, 수익금은 전액 지역사회에 기부될 예정이다.

 

공연에는 이무진, 다이나믹 듀오, 멜로망스, 적재, 까치산, 리도어, 규리 등 총 7개 팀이 참여해 무대를 꾸민다.

 

bhc 관계자는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오디션에 참여해 감사하다”며 “결선 진출팀들이 본 무대에서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 AI로 만든 정보, 진짜일까요? 공유 전 한 번 더 확인하세요.
  • 정보의 격차 없이, 누구나 디지털 세상에 닿을 수 있도록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서울시, '2026 서울주거포럼' 개최
[메가경제=최정환 기자] 서울시가 전월세시장 불안 요인을 진단하고 세입자 주거안정을 위한 해법을 찾는다.서울시는 오는 7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전월세시장 변화를 진단하고 세입자의 주거안정 방안을 논의하는 '2026 서울주거포럼'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서울주거포럼은 주택정책 현안을 놓고 전문가와 시민이 함께 해법을 모색하는 자리다. 올해 주제

2

신한은행, 기계·부품·소재 기업 금융지원 확대
[메가경제=최정환 기자] 신한은행이 기계·부품·소재 등 자본재 산업 기업에 대한 금융지원 확대에 나선다.신한은행은 지난 2일 자본재공제조합과 '자본재 산업 상생 발전을 위한 플랫폼 기반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협약식은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에서 진행됐으며, 이봉재 신한은행 기관·제휴영업그룹장과 김상모 자본재공제조합 전무

3

LG전자, 아동복지시설서 온정 나눈다
[메가경제=최정환 기자] LG전자가 LG전자노동조합의 사회적 책임(USR) 실천과 미래 세대 지원을 위해 상생 협력 활동을 펼쳤다.LG전자는 지난 2일 LG전자노조와 서울 용산구 아동복지시설인 혜심원을 찾아 어린이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4일 밝혔다. 혜심원은 보호가 필요한 아동들의 안정적인 성장과 자립을 지원하는 시설로, 현재 44명의 아동이 생활하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