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냐 2021·샤또 라뚜르 2011 등 주요 와인 할인 판매
시청점 ‘도심 속 와인 아울렛’으로 재단장…시음존 마련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아영FBC의 리테일 브랜드 와인나라가 가을장터를 열고 서울 시청점을 확장 리뉴얼 오픈한다. 할인 중심의 와인 판매 행사에 시음 등 체험 요소를 더해 도심 내 와인 쇼핑 수요를 공략한다.
와인나라는 오는 10월 15일부터 21일까지 일주일간 가을장터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행사에서는 한정특가와 요일특가를 통해 다양한 와인을 할인해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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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와인나라] |
한정특가 상품으로는 세냐 2021, 파이퍼하이직 레드에디션, 샤또 라뚜르 2011 등을 마련했다. 요일특가는 행사 날짜별로 판매 상품을 달리해 방문 시점에 따라 다양한 와인을 구매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하디스 틴타라 쉬라즈, 마르쿠스 몰 알테 레벤 모젤, 샤또 푸르카스 보리, 에라주리즈 등이 요일특가 상품에 포함된다. 해당 상품을 3병 구매하면 추가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행사 시작일에는 와인나라 시청점도 확장 리뉴얼을 마치고 문을 연다. 서울 중구 세종대로에 자리한 기존 매장을 확장해 ‘도심 속 와인 아울렛’을 콘셉트로 새롭게 단장했다. 데일리 와인부터 고가 와인까지 상품 구성을 넓혀 다양한 가격대의 소비자를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매장 리뉴얼의 핵심은 고객 체험 강화다. 와인을 단순히 구매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맛을 보며 취향을 발견할 수 있도록 시음존을 마련한다. 와인 입문자는 물론 새로운 스타일을 찾는 애호가까지 여러 와인을 비교하고 자신의 선호도를 확인할 수 있도록 공간을 구성했다.
접근성도 강점으로 내세웠다. 시청점은 지하철 2호선 시청역에서 도보 10분 이내 거리에 있어 인근 직장인들이 점심시간이나 퇴근길에 방문하기 편리하다. 가을장터 기간에는 확장된 매장에서 행사 상품을 함께 구매할 수 있어 주변 직장인들의 수요도 기대하고 있다.
와인나라 관계자는 “가을장터와 시청점 확장 오픈을 함께 준비하면서 가격 혜택뿐 아니라 고객이 와인을 직접 경험하는 즐거움에도 중점을 뒀다”며 “편하게 들러 다양한 와인을 만나고, 맛보며 자신의 취향을 발견할 수 있는 도심 속 와인 아울렛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영FBC는 지난 5월 중국 와이너리 장위(Changyu)의 대표 와인 2종을 국내 정식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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