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카드, 저탄소 생활 실천 캠페인 '스쿨챌린지' ···교실숲 조성지원

황동현 / 기사승인 : 2021-04-28 14:33:07
캠페인 참여 우수 4개 학교 총 120개 교실에 공기정화수목 1200그루로 교실 숲 조성 지원

 

▲ KB국민카드 [사진=KB국민카드 제공]

 

KB국민카드(사장 이동철)가 ‘기후 변화 대응’ 선도 카드사로의 발돋움을 위해 환경부와 공동으로 전국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대상으로 저탄소 생활 실천 캠페인 ‘스쿨챌린지’를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해 환경부가 탄소 중립의 중요성을 알리고 저탄소 생활 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만든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기후 행동 1.5℃’를 통해 오는 6월까지 두 달간 펼쳐진다.

캠페인에 참여하는 전국 초·중학교 재학생과 학부모는 이 앱을 통해 KB국민카드가 제안한 기후 행동 실천 과제인 플라스틱 재활용 소품 만들기와 친환경 퀴즈에 참여하면 수행 과제에 따라 일정 포인트가 학교별로 적립된다.

캠페인 종료 후 환경부와 교육부는 참여 학교별로 적립된 포인트와 캠페인 참여율 등을 종합 심사해 기후 행동을 적극 실천한 우수 학교를 선정할 예정이다.

KB국민카드는 우수 학교로 선정된 4개 학교 총 120개 교실에 대해 미세먼지 저감 효과가 있는
공기정화수목 1200그루로 ‘교실 숲’ 조성을 지원한다.

‘교실 숲’ 조성에 사용되는 공기정화수목 1200그루는 연간 약 530㎏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약 6톤의 산소를 배출해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공기청정기를 13만 2700여 시간 동안 가동한 효과를 갖고 있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학생들에게 지구 온난화 등 기후 위기에 대한 관심과 적극적인기후 대응 참여를 이끄는 동시에 학생들이 쾌적한 교실 환경에서 생활하고 나무와 지속적인 교감을 통해 정서적 안정 효과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환경 보호와 함께 전지구적 과제인 ‘기후 변화 대응’을 선도하는 카드사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찬환경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KB국민카드는 지난해 서울시와 미세먼지 저감 숲 조성을 위한 나무심기 캠페인을 진행해 마포구 성산 녹지 등에 도심 수목을 조성하고, 임직원들이 직접 기른 실내 공기 정화용 반려 나무를 수도권 주요 아동 보육 시설을 비롯해 미세먼지 취약 계층에 전달하는 등 도심 환경 개선과 미래 세대를 위한 다양한 친환경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차별화된 ‘ESG 경영’ 활동을 펼치고 있다.

 

 

[메가경제=황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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