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 식물 유래 카페인 담은 ‘핫식스 글로우’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5-14 14:38:23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칠성음료가 카페인과 당, 칼로리 부담을 낮춘 에너지 음료 ‘핫식스 글로우’ 2종을 출시하며 제품 라인업 확대에 나섰다.

 

마켓리포트월드에 따르면 에너지 드링크 시장 규모는 2024년 532만 달러로 평가되었으며, 2025년부터 2033년까지 CAGR 4.57% 성장하여 2033년에는 761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 [사진=롯데칠성음료]

 

롯데칠성음료는 성장 중인 에너지 음료 시장에서 일상 속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제품을 찾는 소비자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신제품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나를 위해 가벼워진 에너지 음료’를 콘셉트로 식물 유래 카페인을 적용한 점이 특징이다.

 

신제품은 ‘사과&포멜로’, ‘복숭아&살구’ 등 2종으로 구성됐다. 사과&포멜로는 녹차 베이스에 사과와 포멜로 향을 더했으며, 복숭아&살구는 히비스커스 차에 복숭아와 살구 향을 담아 차별화된 맛을 구현했다.

 

핫식스 글로우는 그린커피빈 유래 카페인 80mg을 함유했으며 차 카테킨, 녹차 농축액, 레몬밤 추출물 등을 담았다. 또한 제로 슈거·제로 칼로리 제품으로 업무 시간이나 운동 전후 등 다양한 상황에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패키지에는 사과·포멜로, 복숭아·살구 등 주요 원료 이미지를 적용해 제품 특성을 직관적으로 표현했으며, 연두색과 분홍색 컬러를 활용해 상큼한 이미지를 강조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핫식스 글로우는 기존 에너지 음료와 차별화해 식물 유래 카페인을 사용하고 당과 칼로리 부담을 낮춘 제품”이라며 “시음 행사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소비자 접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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