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걸리 직접 빚고 시음까지”…국순당, 가정의달 ‘우리술 체험행사’ 개최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4-24 14:39:57

[메가경제=심영범 기자]국순당이 5월 가정의달과 노동절 연휴를 맞아 강원 횡성양조장에서 ‘2026 가정의달 우리술 문화 알리기 활동’을 오는 5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정부가 지정한 ‘찾아가는 양조장’ 명소인 국순당 횡성양조장 내 ‘주향로’에서 운영되며, 견학 프로그램과 함께 국가 무형유산인 막걸리 빚기 체험, 전통주 시음 등이 포함된다.

 

▲ [사진=국순당]

 

행사는 횡성 지역 종합 휴양시설인 웰리힐리파크와 협력해 마련됐다. 국순당은 양조장 인프라를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을 담당하고, 웰리힐리파크는 참가자 모집과 이동 편의를 지원한다. 행사 당일에는 웰리힐리파크와 양조장을 오가는 셔틀버스도 운영된다. 

 

주향로 견학과 시음 프로그램은 전문 해설사가 진행하며, 우리술의 역사와 제조 과정을 소개한다. 참가자는 막걸리와 약주 등 다양한 전통주를 비교 시음할 수 있다. 막걸리 빚기 체험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진행되며, 참가자가 직접 백설기를 활용해 막걸리를 제조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국순당 관계자는 “가정의달을 맞아 우리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웰리힐리파크와의 협업을 통해 지역 관광 활성화와 경제 기여를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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