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소상공인 전국 판로 열린다”…홈앤쇼핑·충남경제진흥원 맞손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4-22 14:45:01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홈앤쇼핑과 충남경제진흥원이 충청남도 중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와 판로 확대를 위해 협력에 나섰다. 양 기관은 22일 서울 마곡 홈앤쇼핑 본사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충청남도 소재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우수 제품을 발굴하고, 홈쇼핑 채널을 활용한 홍보 및 판매 지원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충남경제진흥원은 지역 내 경쟁력 있는 제품 발굴과 함께 시장 진출을 위한 지원 체계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

 

▲ [사진=홈앤쇼핑]

 

홈앤쇼핑은 TV홈쇼핑 방송과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충남 지역 소상공인 제품의 판매를 지원하고, 상품 경쟁력 강화를 위한 스케일업 멘토링 프로그램도 제공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지역 기반 기업의 성장과 전국 단위 판로 확대를 위한 지원을 지속할 방침이다. 특히 변화하는 유통 환경에 대응해 디지털 판로 확대와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추진함으로써 실질적인 매출 증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권진미 홈앤쇼핑 대표이사는 “충남 지역의 우수 제품을 전국 소비자에게 소개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며 “중소상공인의 성장을 지원하는 상생 플랫폼 역할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권희 충남경제진흥원 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의 시장 진출 기반이 확대됐다”며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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