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 프리바이오틱 소다 ‘해피즈’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4-07 14:48:31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칠성음료가 건강 기능성을 강조한 프리바이오틱 탄산음료 ‘해피즈(Happiz)’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롯데칠성음료는 최근 북미 시장을 중심으로 건강과 기능성을 중시하는 탄산음료 수요가 확대되는 흐름에 해당 제품을 선보였다.

 

▲ [사진=롯데칠성음료]

 

‘해피즈’는 ‘행복(Happy)’과 탄산의 청량감을 의미하는 ‘피즈(Fizz)’의 합성어로, ‘행복을 담은 청량감’을 콘셉트로 기획된 제품이다. 

 

신제품은 제로 슈거·제로 칼로리 설계를 적용해 당과 칼로리 부담을 낮췄으며, 식이섬유 2.5g을 함유했다. 여기에 자사 특허 균주를 활용해 국내산 유자, 생강, 보리, 현미, 녹차 등 5종의 발효 원료를 적용했다.

 

제품은 355ml 캔 형태로 출시되며, 레몬라임·트로피칼믹스·팝핑체리 등 총 3종으로 구성된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최근 음료 시장에서 맛뿐 아니라 건강과 기능성을 동시에 고려하는 웰니스 소비 트렌드가 강화되고 있다”며 “해피즈는 제로칼로리, 식이섬유, 발효 원료 등 차별화 요소를 기반으로 새로운 탄산음료 카테고리를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한국콜마, 중기부 장관 첫 기업 방문지 됐다…K-뷰티 생산기지 경쟁력 부각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취임 후 첫 민간기업 방문지로 국내 최초 화장품 제조업자개발생산(ODM) 기업인 한국콜마의 세종공장을 찾았다. 한국콜마는 이 장관이 지난 16일 오후 세종시 전의면에 위치한 세종공장을 방문해 주요 생산시설을 둘러보고 화장품 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장관 일행은 생산 현장을

2

서대문구, 125억 투입해 ‘1인 1나무’ 심는다… 2030년까지 30만 그루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도심 속 녹지 공간을 단순히 늘리는 양적 확대를 넘어 산과 하천, 생활권 골목을 단일 생태축으로 엮는 입체적 도시 녹화 프로젝트가 추진된다.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박운기)는 오는 2030년 상반기까지 구민 1인당 나무 1그루 조성을 목표로 총 125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는 ‘나무 30만 그루 심기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18일 밝

3

부산 금련산청소년수련원, 24일 ‘제31회 금련산축제’ 개최…공연·우주과학 융합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청소년들이 갈고닦은 예술적 재능을 무대 위에서 펼쳐내고, 온 가족이 도심 속 자연 속에서 천문우주과학을 탐구할 수 있는 가을 축제가 열린다. 부산시 금련산청소년수련원은 오는 10월 24일 오후 3시부터 9시까지 수련원 일원에서 ‘제31회 금련산축제’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올해로 31회째를 맞이한 금련산축제는 ‘청소년의 꿈이 빛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